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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2020 모바일, 7월 8일 출시확정...야구게임 경쟁 본격화

코로나19 시대에서 무관중으로 열리고 있는 프로야구의 재미를 손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모바일 야구 게임이 출시된 가운데,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0 모바일’의 출시일이 7월 8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야구 게임 경쟁이 이뤄지게 됐다.

넷마블은 22일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야구게임 ‘마구마구 2020 모바일’(이하 마구모바일)의 론칭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게임의 주요 정보를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마구모바일은 넷마블앤파크(당시 애니파크)가 개발해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서비스 중인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개발된 게임이다. 이 게임에는 넷마블앤파크에서 원작을 서비스 중인 주요 개발진이 참여, 원작의 재미를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되는 게임이다.

게임의 주요 콘텐츠 소개는 마구모바일의 개발을 총괄한 이찬호 PD가 맡았다. 이 PD는 이 게임에 대해 “원작의 장점을 살리고 모바일 최적화 통해 재미를 극대화시킨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게임에서 내세운 첫 번째 특징은 라이브 카드 시스템이다. 선수의 현재 시즌 성적을 반영해 카드의 능력치가 변화하는 라이브 카드 시스템이 도입된다. 선수의 능력치는 2주마다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만약 선수의 주요 포지션이 변경될 경우에도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경기는 물론 게임의 몰입도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경매장 형태가 아닌 유저가 원하는 가격에 자유롭게 사고 파는 이적 센터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를 통해 선수의 매매를 자유롭게 할수 있는데, 사용하던 선수도 팔 수 있고 강화 단계에 따라서도 가격을 별도로 매길 수 있다.

그리고 시즌이 종료되면 그 시점의 성적에 맞춰 카드의 등급이 변경되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 새로운 라이브 카드가 출시될 예정이다. 선수들은 게임 내 재화(거니)를 통해 선수 구매가 가능하다.

또 게임을 켜지 않아도 자동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방치형 시스템을 지원해 접속하지 않아도 재화 획득이 가능하도록 했다. 15분에 한 번씩 싱글 플레이가 진행되며, 접속했을 때 경기결과와 재화 획득을 확인할 수 있다.

원작의 특징 중 하나인 타격감도 그대로 가져왔다. 이를 위해 게임의 물리엔진과 그래픽 효과를 원작에 적용된 것 그대로 가져왔다고 한다. 그리고 9이닝 그대로 플레이하면 부담이 있기에 3이닝 플레이와 승부치기로 야구의 핵심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개발진 내부에서도 이닝 수에 의견이 분분했지만 결국 3이닝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처음 접하는 유저는 원작의 조작을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만큼, 누구나 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원버튼 플레이 방식과 원작의 조작 방식인 숙련모드 등 2가지의 조작 방식이 마련됐다. 숙련모드의 경우 원작에 적용된 빠른 달리기와 점프/슬라이딩을 이용한 역동적 수비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원작 특유의 대두 형태의 SD 캐릭터가 등장하고 원작과 동일한 날씨 시스템을 구현해 전략적인 팀 구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미션/업적 시스템과 출석 보상, 빙고 이벤트를 비록한 다양한 이벤트로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 PD는 “야구 게임의 재미는 덱의 성장과 기록을 보는 게 핵심이다. 그 재미에 집중하도록 게임 시스템을 만들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고, 마지막으로 마구모바일의 출시일을 7월 8일로 확정하면서 발표를 마무리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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