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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메탈슬러그-진삼국무쌍-스트리트 파이터 모바일 등 신작 라인업 발표

텐센트가 자사의 신작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메탈슬러그’, ‘진삼국무쌍’ 등 유명 일본 게임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 눈에 띈다. 여기에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드래곤 네스트2’, ‘테트리스’도 포함됐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개발한 텐센트 산하 개발 스튜디오의 신작 ‘대호: SYN’(代号:SYN)도 있다.

텐센트는 6월 27일 ‘텐센트 게임즈 연례 컨퍼런스’를 열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의 향후 주요 계획과 앞으로 출시될 예정인 신작들을 소개했다. 소개된 게임은 이미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을 포함해서 무려 40여 개다. 한국 업체가 개발한 게임으로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가장 눈에 띄는 신작은 일본 유명 게임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스트리트 파이터’를 소재로 개발된 ‘스트리트파이터’ ‘스트리트 파이터: 듀얼’(街霸:对决), ‘메탈슬러그’를 소재로 개발된 ‘메탈슬러그 코드:J’(가제), ‘진삼국무쌍’을 소재로 개발된 ‘진삼국무쌍 패’(真·三国无双 霸)가 그것이다. 이 중에서 ‘메탈슬러그 코드:J’는 ‘왕자영요’를 개발한 텐센트의 티미(Timi) 스튜디오가 개발한다. 중국 업체 ‘Ourpalm’이 개발하는 ‘스트리트 파이터: 듀얼’은 오는 7월에 테스트가 진행된다. ‘진삼국무쌍 패’는 발표와 동시에 중국에서 사전예약이 실시됐다.

텐센트는 ‘테트리스’(중국명 俄罗斯方块环游记)의 중국 서비스 권한도 확보했다. 1인 플레이 외에도 다른 유저와 대결을 벌이는 멀티플레이 모드도 구현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퍼블리싱 게임이 발표됐다. 눈에 띄는 것은 8월 12일 중국에 출시되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7월에 출시되는 ‘드래곤 네스트2’다. ‘용족환상’(한국명 ‘DX 신세기의 전쟁’) 개발사인 로옹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2종도 공개됐다. 중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작품인 ‘종전유좌영검산'(従前有座霊剣山)과 ‘진시명월’(秦时明月)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도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개발한 텐센트의 개발 스튜디오 ‘라이트스피드 & 퀀텀 스튜디오’의 신작 ‘대호: SYN’(代号:SYN)’도 공개됐다. 장르는 오픈월드 총싸움 게임이며, PC와 콘솔로도 출시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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