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CT 이슈
한미마이크로닉스, 자체 디자인-고성능 무장한 신제품 다수 발표

PC 관련 제품 전문 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자사가 출시 예정인 파워서플라이와 PC 케이스, 게이밍기어, 모니터 등의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먼저 한미마이크로닉스의 자체 디자인 제품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지난 2년간 자체 디자인 센터를 설립해 드로잉과 3D 스캐닝, 3D 프린팅 과정을 거쳐 제품 개발을 진행했고, 다수의 전시회를 통해 관련 업계 및 고객들의 반응을 살펴 제품을 완성시켜 나갔다고 밝혔다.

이런 과정을 거쳐 공개한 신제품 게이밍 기어는 총 3종의 디자인 콘셉트를 갖추고 있다. 먼저 기계적 디자인을 형성하는 메카 콘셉트가 반영된 제품으로 먼저 CD 음질과 낮은 레이턴시 등 유무선의 장점을 갖춘 하이브리드 헤드셋 ZH1, 유선 게이밍마우스 ZM1, 엣지 스타일 게이밍키보드 ZC1 등을 공개했다.

다음으로 속도감, 빛, 곡선 위주의 와프(WARP) 콘셉트를 갖춰 수려한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으로 게이밍 키보드인 WK1, 게이밍 헤드셋 WH1, 게이밍 마우스 WM1을 공개했고, 색다른 컬러가 적용된 모프(MORPGH) 콘셉트를 갖춰 실험적이면서 신비로운 색감을 갖춘 게이밍 헤드셋인 MH1, 게이밍 마우스인 MM1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모션, 게이밍, 오피스 등 자체 개발한 3가지 디자인 콘셉트가 적용된 PC 케이스도 공개했다. 이모션 시리즈에서는 음향장비인 우퍼의 모양처럼 디자인된 EM1 우퍼와 동심을 자극하는 유아적 디자인의 EL1 라팡 제품을 공개했다.

다음으로 공개된 제품은 파워서플라이다. 마이크로닉스 캐슬론M 시리즈는 스탠다드-브론즈 등급의 프리미엄화를 추구한 제품이다. 자체 개발된 최신 플랫폼을 적용해 고효율-저발열 구현 및 정밀한 전압 제어를 위한 2세대 GPU-VR 기술, DC to DC 회로, 무소음 팬리스 모드, 16AWG 두께의 고급 케이블, HDB/FDC 냉각팬, 105도 캐패시터 등을 적용해 품질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클래식II 시리즈의 최신 라인업으로 80PLUS 플래티넘과 골드 인증을 받은 고급 사양 제품인 클래식II 플래티넘과 골드 제품이 공개됐고, ATX 규격으로 125mm의 작은 크기에도 최신 기술이 적용된 퍼포먼스II 125와 80PLUS 타이타늄 등급의 T-1000 프로토 타입 등 20종의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게이밍 시리즈에서는 전면부 탈착식 메쉬 디자인 활용으로 통풍 성능과 수냉쿨러 장착이 특징인 GH1 메쉬와 GM1 트랜스폼, mATX 타입인 GH2 메쉬와 M60의 업그레이드 버전 M80도 공개했다. 또한 오피스 시리즈에서는 고급스러우면서 심플한 외형을 지닌 OM1 서클이 소개됐다.

게이밍기어 라인업인 마닉 시리즈의 신제품도 공개됐다. 1세대의 문제점을 개선한 새로운 기계식 스위치인 마닉축 2세대가 적용된 게이밍 키보드인 마닉 X300과 X280이 출시될 예정이며, 무한 동시입력 기능의 멤브레인 키보드인 마닉 X10이 출시된다.

그리고 벌집형 게이밍 마우스인 마닉 MG201과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고급 소재 이어폼이 적용된 게이밍 헤드셋인 마닉 HS-420과 마닉 HS-530, 마닉 HS-370 제품들이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국내에 공급하는 PNY 브랜드의 그래픽 카드와 SSD, 메모리 제품이 소개됐다. 게이밍 NVMe SSD인 CS3030과 2.5인치 SSD인 CS2311, 그리고 게이밍 메모리인 DDR4 3200MHz 모델, 지포스 그래픽카드인 RTX와 GTX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