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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용족환상’ 개발사 홍콩 상장, ‘원신’ 차이나조이 출품 발표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용족환상’ 개발사 로옹 엔터테인먼트,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

‘용족환상’(한국명 ‘DX: 신 세기의 전쟁’) 개발사인 로옹 엔터테인먼트가 15일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했습니다. 17일 장마감 기준 시가총액은 약 148억 홍콩달러(약 2조 3천억 원)를 기록했습니다. 대표 게임은 지난 2019년 여름에 중국에 출시된 모바일 MMORPG ‘용족환상’입니다. 그리고 텐센트 신작 라인업 발표 행사에서도 로옹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2종이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출시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로옹 엔터테인먼트는 2022년까지 8개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 미호요 ‘원신’, 차이나조이 출전…빠르면 올가을 출시

미호요가 개발 중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원신’이 지난 7월 10일 중국 모바일 게임 플랫폼 ‘탭탭’이 공개한 인터넷 영상을 통해 새로운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 등장한 미호요 관계자는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올가을에 출시할 수 있다”라며 “그리고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에도 ‘원신’을 만날 수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원신’은 2020년 3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 완미세계 신작 ‘신신마대륙’(新神魔大陆), 중국 앱스토어 매출 3위

완미세계의 신작 모바일 게임 ‘신신마대륙’(新神魔大陆)이 중국 앱스토어 매출 3위에 올랐습니다. ‘신신마대륙’은 서양 판타지 세계관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래픽 품질이 굉장히 높다는 점입니다. 최근 출시된 중국 모바일 게임들과 비교해도 최고 수준입니다. 여기에 중국의 유명인사들과 홍보 계약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시 직후에는 중국 앱스토어 매출 10위에 올랐고, 그 이후에 매출 순위가 점점 상승해서 17일에는 매출 3위까지 올랐습니다.

참고로, 완미세계는 2019년 3월에 모바일 MMORPG ‘완미세계’를 출시했고, 12월에는 ‘신소오강호’를 출시해서 모두 흥행시켰습니다. 두 게임 모두 나중에는 한국에도 출시됐습니다. 과연 완미세계가 중국에서 모바일 MMORPG 3종을 연달아 장기 흥행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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