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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넥슨 바람의나라:연' 260만 다운로드 돌파 외 주요소식

■ 신작 출시, 신작 정보 공개, 사전예약

-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26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람의나라: 연’은 7월 15일 정식 출시 후 하루만에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하고, 27일에는 누적 다운로드 260만 건을 넘어서는 등 맹렬한 기세를 이어 가고 있다. 출시 직후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지난 22일부터 구글 플레이에서 최고매출 2위를 유지하며 넥슨 최장수 IP(지식재산권) 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 베스파(대표 김진수)의 자회사 하이브(대표 이동욱)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어그레츠코: 월급쟁이의 역습'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27일 한국을 비롯해 북미, 일본 등 글로벌 120여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어그레츠코: 월급쟁이의 역습'은 회사 인테리어를 담당하게 된 레서판다 '레츠코'와 그녀를 둘러싼 직장내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게임은 층별로 사무실의 컨셉을 정하고 3매치 퍼즐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점수로 인테리어 소품을 구매, 사파리 파크의 사무 공간을 꾸며 나가는 메인 스테이지와 약 100여화 정도의 원작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에피소드', 시간대별 다양한 미션이 주어지는 '특별 미션' 등으로 구성됐다. 

-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디브로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수집형 RPG ‘여신의 키스: O.V.E’(여신의 키스: 오브, 이하: O.V.E)와 콘셉트 이미지를 27일 최초 공개하며 미소녀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O.V.E’는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디브로스의 대표작 ‘여신의 키스’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수집 RPG다. 원작의 장점으로 꼽히는 수집욕을 자극하는 최상급 일러스트와 화려한 스킬 애니메이션,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을 구현한 스파인 모션 등은 더욱 살리면서 ‘O.V.E’만의 개성을 더해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를 한계까지 끌어 올린 것이 특징이다.

- 마블(MARVEL)의 첫 팀 대항 온라인 모바일 게임(MOBA) ‘MARVEL 슈퍼워’가 27일 한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에서 Google Play를 통해서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MARVEL 코믹스 슈퍼 히어로와 빌런이 와칸다 전장에서 일촉즉발 대치 상황을 펼친다는 내용의 MARVEL 슈퍼워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게임의 재미를 선사한다.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데드풀, 스타로드 등 선망하던 슈퍼히어로를 직접 제어하고 수많은 히어로들의 협력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MARVEL 슈퍼워는 2019년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와 홍콩, 마카오, 대만 지역에 먼저 출시됐다. MARVEL 코믹스 속 히어로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유저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 업데이트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리마스터’가 10번째 신규 클래스 ‘창기사’를 공개했다. ‘창기사’는 창을 주무기로 하는 격수 클래스다. 리니지 클래스 중 최초로 폼 변환을 통해 근거리와 원거리를 모두 커버할 수 있다. 상대를 끌어당겨 귀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데스 텔레포트’ 기술을 갖춰 PVP 전투에서 활용도가 높다.

-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신규 대규모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언택트 유저 간담회 ‘더 시프트(The Shift)’를 26일 개최하고 전 세계 유저들과 온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지난 26일(한국시각기준) 열린 유저 간담회 ‘더 시프트’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서머너즈 워’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 됐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터키어 등 총 11개 언어로 지역별 실시간 통역과 자막을 지원했으며,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치 등 온라인 채널로 실시간 송출돼 라이브 당시 15만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얻었다.

-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사가 개발한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PlayStation®4/Xbox One)에 신규 경기 모드인 ‘3x3 모드’를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용 맵을 통해 플레이 가능한 ‘3x3 모드’는 실제 3x3 농구의 국제 정규 룰을 적용시킨 모드이다. 심판이 동전을 던져 공수를 정하는 전용 오프닝으로 경기가 시작되며, 득점 이후 공수 전환 없이 바로 공을 주워 공격권을 획득할 수 있는 등 기존 모드와 차별화된 색다른 경기의 재미를 제공한다.

-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개발 스튜디오 젤리팝게임즈㈜(대표 최민석)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퍼즐 게임 안녕! 용감한 쿠키들이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에 맞춰 게임명을 쿠키런: 퍼즐 월드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다가오는 시즌2 업데이트에서는 퍼즐 플레이의 무대가 기존 에피소드 중심에서 월드로 확장되며 게임의 진행 방식이 전면적으로 개편된다. 먼저 가장 큰 변화는 메인화면에서 끝없이 이어지는 퍼즐 로드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각 레벨 클리어 시 별 1개가 주어졌지만 시즌2부터는 점수에 기반하여 총 3개까지 별을 획득할 수 있다. 이로써 한 번 플레이했던 레벨을 다시 플레이할 수 있게 시스템이 변경 됐다.

- 락스타 게임즈는 GTA 온라인과 Red Dead 온라인에서 수주에 걸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8일 Red Dead 온라인에 자연의 신비를 탐험하는 신규 직업을 포함한 새로운 개척자의 삶이 공개된다. 또한 많은 플레이어들의 요청이 있었던 ‘악기’가 추가되며, 새로운 무법자 패스를 비롯해 플레이어 의견이 반영된 콘텐츠와 수정사항들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GTA 온라인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로 새로운 장소에서 펼쳐지는 신규 습격 콘텐츠와 마스터 컨트롤 서버를 활용해 모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추가된다.


■ e스포츠

-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서바이벌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 <LoL THE NEXT(이하 롤 더 넥스트)>가 오늘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방영을 기념해 마련된 제작발표회는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을 위한 멘토진으로 활약하게 될 LoL 1세대 레전드 플레이어 군단 4인이 등장해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으며, LCK 성승헌 캐스터가 사회를 맡았다. 롤 더 넥스트는 라이엇 게임즈가 야심차게 준비한 대국민 오디션 방송이다. LoL 최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은 물론, 게임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도 흥미진진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진지하게 프로게이머를 준비하고 있는 출연자와 마음 한 켠에 프로게이머나 게임 전문 방송인이라는 꿈을 간직하고 있던 일상 속 고수들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안겨 줄 예정이다. 현 챌린저 1위부터 명문대 재학생에 이르기까지 출연진의 면면도 다채롭다.

-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가 ‘전략적 팀 전투(TFT)’의 국내 최강자전인 ‘TFT 레전드 컵: 갤럭시(TFT Legends Cup: Galaxies, 이하 레전드 컵)’의 구체적인 진행 일정을 발표했다. 레전드 컵은 총상금 2,000만 원 규모로, 지난 3번의 서킷 대회의 우승자와 준우승자 6명과 레전드 컵 예선을 통과하는 2명 등 총 8명이 참가하는 왕중왕전의 성격과 올 9월에 진행될 국제 대회 ‘TFT: 갤럭시 글로벌 챔피언십’에 출전할 2명의 선수를 가리는 국가 대표 선발전의 성격을 가진다. 레전드 컵은 오늘부터 8월 3일 자정(23:59 마감)까지 예선 참가 접수를 시작해 8월 23일 결승전을 치른다. 참가 접수 방법은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내 추후 게시될 레전드 컵 공지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기타

- 에픽게임즈 (대표 팀 스위니)는 600개 이상의 수상작에 총 4,200만 달러(한화 약 503억 5천만 원) 규모로 2회차 에픽 메가그랜트 후원금을 지원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에픽 메가그랜트는 언리얼 데브 그랜트의 뒤를 잇는 총 지원금 1억 달러(한화 약 1,199억 원) 규모의 개발사 자금지원 프로젝트로, 2019년 3월 게임개발자컨퍼런스 2019(Game Developers Conference 2019, 이하 GDC 2019)에서 처음 발표됐다. 에픽 메가그랜트의 후원금은 언리얼 엔진으로 뛰어난 작업을 수행하거나 3D 그래픽 커뮤니티를 위한 오픈 소스 기능을 향상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임 개발자, 엔터프라이즈 전문가,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제작자, 학생, 교육자 및 툴 개발자에게 지원된다.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신작 야구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개발사 넷마블앤파크)'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선호구단, 홈런왕 등 다양한 TOP10을 공식포럼에 공개했다. 출시일인 지난 8일부터 2주간 '마구마구2020 모바일'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구단은 삼성 라이온즈로 나타났다. 전체 이용자 중 18%가 삼성 라이온즈를 선택했고 2위는 두산 베어스(15%)가 차지했다. 기아 타이거즈(13%), 롯데 자이언츠(13%)는 공동 3위를, 5위부터 10위까지는 엔씨 다이노스(11%), 한화 이글스(8%), SK 와이번스(7%), 키움 히어로즈(7%), LG 트윈스(6%), KT 위즈(2%) 순으로 분석됐다.

-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DP.스톰이 개발한 대작 미소녀 모바일게임 <일루전 커넥트>의 OST 홍보 영상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의 OST는 이전에 공개된 일본어 버전의 OST ‘Dream’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국내 이용자를 위해 특별 제작한 한국 버전의 새로운 OST로, ‘커넥터’가 어두운 곳에서 잠이 들 때, 이를 지켜주겠다는 게임의 세계관을 담아냈다. 청순한 미소녀 외모 속에 가려진, 나이트메어로부터 현실을 지키는 ‘커넥터’의 모습처럼 보컬 또한 청아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발라듀엣’의 보컬인 김서영의 목소리로 담아냈으며, 제작은 ‘파워사운드’에서 맡았다. ‘발라듀엣’은 2019년 2월 데뷔한 여성 듀오로, 감성적인 가사와 음악으로 인디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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