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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피파 모바일' 일본 출시 준비 돌입... 테스트부터 진행한다

‘피파 모바일’이 넥슨을 타고 남해를 건넌다.

넥슨은 ‘EA 스포츠 피파 모바일(이하 피파 모바일)’의 일본 서비스 준비를 시작했다. 오는 8월 7일 테스트를 시작으로 워밍업을 시작한다.

‘피파 모바일’은 EA의 축구 게임 ‘피파’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축구 게임이다. 매니지먼트 장르에 그쳤던 축구 게임에 실제 플레이를 접목해 국내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피파 모바일’은 지난달 10일 한국에 정식 출시됐다. 본격적인 축구게임으로서는 최초로 매출 탑(TOP)10에 올랐다. 넥슨은 ‘피파온라인4’에 이어 ‘피파 모바일’까지 성공시켜 축구게임 장르에 독보적인 입지를 쌓았다. 여기에 일본 서비스로 성과를 더한다는 노림수가 읽힌다.

출처=CIES Attendances in football stadia (2003-2018) 리포트 캡처

성공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축구에 쏟는 관심이 높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51개 프로리그 관중 수를 보면, 일본 J리그는 평균 1만 8,227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순위는 12위다. 한국 K리그는 평균 7,104명으로 24위다.

이는 각국 프로리그 관중 수를 집계한 것이지만, 축구에 쏟는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다. ‘피파 모바일’이 세계 주요 리그의 실제 선수들과 데이터를 쓴 게임인 만큼, 흥행에 대한 기대감은 높다고 볼 수 있다.

정식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단, 한국에서는 4월 테스트를 진행하고 6월 출시됐다. 게임을 개선하는데 약 두 달의 시간이 투자했다. 한국 서비스로 한차례 개선이 있었던 만큼, 일본 서비스 버전 준비는 이보다 빠를 수 있다. 이를 반영하면 빠르면 9월, 늦어도 하반기 말까지는 일본 출시 준비가 마무리될 것으로 추정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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