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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매출 상위권 진입…김준수와 ‘주노’도 인터넷 방송에서 플레이

7월 29일 출시된 ‘슬램덩크’가 양대 마켓 매출 순위권에 진입했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김준수(동방신기의 ‘시아준수’로 활동했던 인물)와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그의 쌍둥이 형 ‘주노’(김무영)도 인터넷 방송에서 시청자와 함께 이 게임을 즐겼다.

‘슬램덩크’는 일본 유명 만화 ‘슬램덩크’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농구 게임이다. 개발은 DeNA 차이나가 담당했다. 이 게임은 출시 후에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1위를 찍었고, 출시 일주일이 지난 8월 4일 오후 기준으로 구글플레이 매출 17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0위에 올랐다.

이는 모바일 스포츠 게임치고는 꽤 좋은 성적이다. 스포츠 게임 중에서도 축구나 야구 게임은 가끔 매출 상위권에 오르지만, 농구 게임이 매출 상위권까지 진입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한국에서 인기가 높았던 ‘슬램덩크’를 소재로 개발된 게임이라는 점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이 결합된 결과로 보인다.

인터넷 방송에서도 이 게임을 즐기는 방송인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게임을 즐긴 인터넷 방송인 중에서는 ‘주노’도 있었다. ‘주노’는 자신의 쌍둥이 동생 김준수(시아준수)와 팀을 만들어서 시청자와 함께 게임을 즐겼다. 다만, 김준수가 방송 화면에 잡히진 않았고 목소리만 간간히 나왔다. 김준수가 인터넷 방송에 등장했다는 소식에 ‘주노’ 방송에 시청자가 몰리기도 했다. 김준수는 첫 경기에서 정대만 캐릭터로 16득점을 하는 활약을 펼쳤지만 경기에서는 아깝게 20 대 22로 패배했다.

출시 이후에 점점 인기를 얻어가는 ‘슬램덩크’는 이제 매출 상위권에도 진입하면서 본격적인 흥행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농구 게임은 상대적으로 경쟁작이 많지 않은 영역이기에 ‘슬램덩크’가 큰 사고 없이 운영을 잘한다면 장기 흥행도 노려볼 만하다. 앞으로 ‘슬램덩크’가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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