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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차이나조이 폐막, 비리비리 신작 11종 발표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차이나조이 2020, 별다른 사고 없이 폐막…’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출품

차이나조이 2020이 별다른 사고 없이 지난 8월 3일 폐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서 각종 안전 조치가 시행됐습니다. 관람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건강 상태 확인, 안면 인증을 거쳐야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는 텐센트, 넷이즈, 비리비리, X.D. 네트워크, 완미세계, 360 게임즈, DeNA, 반다이남코, 거인 네트워크 등이 참가했습니다.

한국 게임으로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텐센트 부스를 통해 출품됐습니다. 한국 게임 신작으로는 유일하게 차이나조이 2020에 나왔습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오는 12일 중국에 출시됩니다.

 

■ 비리비리, 차이나조이 2020에서 신작 11종 발표

비리비리가 차이나조이 2020에서 신작 11종을 발표했습니다. 장르는 모바일 RPG, 탄막 슈팅, 전략, 모바일 MMORPG, 어드벤처, 서바이벌, 횡스크롤 액션 등으로 다양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게임은 셩취(샨다) 게임즈가 개발하는 아이돌 육성 RPG ‘보석환상: 광망동현’(宝石幻想:光芒重现)입니다. 나머지 게임들은 애니메이션 스타일 그래픽에 미소녀가 등장하는 RPG가 많습니다. 몇몇 게임은 8월에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 텐센트, ‘오토체스’ 모바일 중국 서비스 중단한다

텐센트가 오는 10월 9일에 ‘오토체스’ 모바일 버전의 중국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토체스’ 모바일 버전은 거조다다 스튜디오가 ‘오토체스’ PC 버전을 그대로 모바일로 옮긴 게임입니다. 거조다다 스튜디오는 지난 2019년 초, 이 장르가 한창 잘 나갔을 때 텐센트와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오토체스류 게임의 인기는 시들해졌습니다.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는 결국 중국 서비스 종료라는 선택을 했습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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