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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나가는 '검은사막 모바일', 어떤 모험을 보여줄까?

‘검은사막 모바일’의 무대가 바다로 넓어진다. 오는 8일 대규모 업데이트 대양 적용을 앞둔 것.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작 온라인게임 ‘검은사막’과 같으면서도 다른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조작 난이도는 낮추되, 핵심 재미는 유지하는 것이 기본적인 노선이었다. 이번 대양 콘텐츠 역시 이런 부분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오른쪽부터 펄어비스 조용민 총괄PD, 김주형 콘텐츠 기획팀장(출처=검은사막 모바일 유튜브)

펄어비스는 지난 6월 말 공식 유튜브를 통해 대양과 정치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발 기간은 정치가 짧지만, 대양이 유저에게 필요한 콘텐츠라고 판단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후 약 2개월 만에 정식 콘텐츠로 업데이트를 앞둔 셈이다.

대양은 원작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을 즐겼던 유저에게 친숙한 콘텐츠다. 험난한 바다를 항해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다. 채광-벌목-채집 등 생활 콘텐츠로 얻은 자원으로 선박을 만들어야 항해를 시작할 수 있다.

출처=검은사막 모바일 유튜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대양 업데이트는 세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8일 적용될 1차 업데이트는 ▲대양: 위대한 항해 ▲대양 이야기 ▲항구 ▲선박 ▲선원 ▲낚시 ▲보물 인양 ▲함포와 장갑 ▲현상수배 ▲오킬루아 주화다. 기본적인 무대와 콘텐츠에 초점이 맞춰졌다. 향후 업데이트될 해적섬과 월드 우두머리 칸, 무역, 해상전 등 본격적인 파밍과 경쟁 콘텐츠의 준비 기간이라 볼 수 있다.

출처=검은사막 모바일 유튜브

유저는 대양을 돌며 낚시를 하고, 항구에서 필요한 재료와 바꾸어 선박을 강화할 수 있다. 이렇게 강화된 선박으로 바다 괴물을 처치하며 현상금을 버는 게 기본적인 진행 방식이다. 선박이 정박할 항구는 벨리아와 에페리아 마을에 배치된다. 이곳에서는 포탄 보급 및 적재, 선박 수리 등 기본적인 유지보수 활동과 의뢰 수락, 납품, 감정도 가능하다.

출처=검은사막 모바일 유튜브

선박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요소이자 무대가 된다. 대표적으로 해상전이다. 선박에 전투력이 추가돼 다른 유저와 경쟁하는 콘텐츠다. 선박을 활용한 월드 우두머리, 섬 탐험 등도 가능하다.

선박은 가문 전투력과 별개로 공격력-방어력-이동속도-내구도 등 별도의 능력치가 책정된다. 상위 콘텐츠를 빠르게 즐기려면 되도록 많은 임무를 완수해 선박을 개조해야 한다.

출처=검은사막 모바일 유튜브

펄어비스가 공개한 미리보기 영상에는 이런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인터페이스(UI)의 변화다. 기존 온라인게임은 마을에서 NPC와 거래하거나 제작의뢰를 하는 방식이었다. 반면, ‘검은사막 모바일’은 간소화된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이동이 비교적 어려운 모바일 플랫폼의 특징을 반영한 부분이다. 또, 괴수의 전투도 가상 패드로 압축된 UI를 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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