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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시 발표한 '로스트아크’, 풍성한 콘텐츠로 승부
출처='로스트아크' 오픈 서비스 발표회 플래티넘 영상 캡처

‘로스트아크’가 오는 23일 일본 시장에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로스트아크’의 일본 퍼블리셔 게임온은 10일 공식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현지 서비스 개시일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다.

게임온은 일본 현지에서 온라인 게임을 전문으로 서비스해온 퍼블리셔다. 지난해 7월 스마일게이트RPG와 ‘로스트아크’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으며,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날 방송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유튜브 생중계에는 약 2,800명의 시청자가 모여, ‘로스트아크’ 일본 서비스 계획을 시청했다.

출처='로스트아크' 오픈 서비스 발표회 플래티넘 영상 캡처

서비스 일정과 계획은 현지 서비스 프로듀서 시마다 마사토가 발표했다. 먼저 론칭 시점은 23일 오후 3시부터다. 일본 현지 유저들은 “기대치보다는 늦지만, 예상보다는 빠르다”라는 반응으로 ‘로스트아크’ 서비스를 반겼다.

서비스 초기 혼란을 피하기 위해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일부터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17일부터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포함한 사전 생성이 시작된다.

출처='로스트아크' 오픈 서비스 발표회 플래티넘 영상 캡처

론칭 시점에서 4개 캐릭터 12개 클래스를 생성할 수 있다. 한국 오픈 초기와 비슷한 스펙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홀리나이트, 창술사, 스카우터, 아르카나 클래스 및 암살자 캐릭터는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로스트아크' 오픈 서비스 발표회 플래티넘 영상 캡처

대규모 업데이트는 약 한 달 간격으로 진행된다. 10월에는 8인 어비스 레이드 미스틱과 실마엘 전장 길드 대전, 토벌전이 추가된다. 11월에는 신규 클래스 창술사(랜스마스터)와 32인 진영 간 대전 콘텐츠 실마엘 전장 요새전, 12월에는 신대륙 로헨델 지역, 어비스던전 몽환궁, 가디언던전 4종을 업데이트한다. 한국에서 서비스가 진행된 콘텐츠인 만큼, 주기를 되도록 짧게 잡은 듯하다.

출처='로스트아크' 오픈 서비스 발표회 플래티넘 영상 캡처

최고 레벨 역시 한국 서비스 초기와 같은 50레벨이다. 게임패드 조작을 공식으로 지원한다. 또, NPC와 유저 캐릭터 역시 현지 성우의 목소리 연기(CV)가 적용된다.

출처='로스트아크' 오픈 서비스 발표회 플래티넘 영상 캡처

비즈니스 모델은 한국과 똑같은 기본 무료 플레이(F2P)로, 현지 유저의 취향에 맞춘 아바타와 펫, 탈것을 출시한다.

스마일게이트RPG 금강선 디렉터(출처='로스트아크' 오픈 서비스 발표회 플래티넘 영상 캡처)

스마일게이트RPG 금강선 디렉터는 축하 영상을 통해 “일본은 RPG 장르가 발전한 시장이다. 어릴 적 여러 게임을 즐겼던 입장에서 ‘로스트아크’를 서비스하게 돼 기쁘다”라며 “게임 속 대륙에 숨겨진 거대한 이야기와 NPC의 소소한 이야기를 발견하는 등 재미있게 즐겨달라”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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