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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담원과 DRX, LPL 상위 시드팀과 한조에 편성
출처=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조추첨 중계 방송 캡처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조추첨식이 15일 진행됐다.

올해 한국 대표로 출전한 담원 게이밍, 디알엑스(DRX), 젠지 e스포츠는 각각 그룹 스테이지 B조, C조, D조로 갈렸다. LCK 중계진과 유저들은 C조와 D조가 각 지역의 강호가 몰린 죽음의 조로 평가했다.

LCK 1번 시드 담원은 중국 LPL 2번 시드 징동 게이밍(JD), 유럽 LEC 3번 시드 로그와 같은 조에 배정됐다. 2번 시드 DRX는 중국 LPL 1번 시드 탑 e스포츠(TES)와 LCS 2번 시드 플라이퀘스트를 상대하게 됐다. 두 팀은 현재 가장 뜨거운 리그로 평가받는 LPL 의 강호를 상대하게 됐다. 죽음의 조라는 평가는 이런 대진표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젠지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 LCS 1번 시드 팀 솔로미드(TSM)과 유럽 2번 시드 프나틱(FNC)이 있지만, 다른 조에 해볼 만한 대진이다. 단, 지난 몇 해간 LCK의 국제대회 성적이 좋지 않았던 만큼, 방심할 수는 없는 상대다.

그룹스테이지의 네 번째 자리는 오는 25일 시작될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결정된다. 플레이인에서 경기할 팀은 북미 LCS 4번 시드 팀 리퀴드(TL)과 중국 LPL 4번 시드 LGD 게이밍이다. 두 팀은 그룹 스테이지 진출이 가장 유력한 팀이며, 한국팀이 뽑은 상대인 만큼 향후 경기 결과에 따른 조편성 역시 LCK의 행보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롤드컵에 진출한 LCK 팀들은 오는 10월 3일 6일, 15일부터 18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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