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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 출시 임박한 'LG 윙'. 사용자들 기대와 반응은 ‘극과 극’

‘돌리는’ 휴대폰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LG WING)이 오는 10월 초에 출시한다. 이에 따라 이 스마트폰의 구체적인 판매 일정 및 가격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LG 윙은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인 오는 10월 5일에 정식 출시되며, 현재 가격에 대한 막판 조율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휴대폰은 처음 정보가 공개되었던 지난 8월 말에만 해도 190만원대의 가격이 점쳐졌지만, 실제로 조율중인 가격은 최소 100만원대 초반에서최대 120만원대 중반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지난 9월 18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2’(239만 8천원)와 비교하면 100만원가량 저렴하다. 하지만 LG 전자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실험적인 폼팩터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과연 사용자들이 ‘LG전자를 믿고’ 지갑을 열지는 미지수. 실제로 LG전자는 과거 ‘LG G5’에서 처음으로 여러 부품을 교체하는 ‘확장 모듈’ 방식의 실험적인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지만, 판매 부진으로 인한 사후 지원 미흡으로 인해 많은 지탄을 받은 전례가 있다.

실제로 LG 윙에 대한 대중 및 마니아들의 시선은 극과 극이다. 참신하고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혁신’을 느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 이 폼팩터의 기능을 제대로 지원하려면 소프트웨어적인 서포트가 필수인데 LG 기본 앱을 제외하면 제대로 된 지원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부정적인 예상도 많다.

현재 LG 윙은 출시를 앞두고 9월 중순 현재 일부 유튜브 채널 및 리뷰를 통해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리뷰어들 또한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대체로 호평이 많은 반면, 소프트웨어 지원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물음표를 붙이고 있다. 과연 이러한 이용자들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꿀 수 있을지 이 휴대폰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LG 윙은 메인 디스플레이를 ‘스위블’ 형태로 가로로 회전할 수 있는. 과거 피처폰 시절의 ‘가로본능’과 유사한 실험적인 폼팩터를 장착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통신사 특화 색상 없이 ‘일루전스카이’, ‘오로라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제조사 차원의 별도 사전예약 없이 오는 10월 초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출처> LG전자 홈 페이지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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