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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4’ 위험한 탐험을 돕는 정령 시스템, 스킬과 보물로 육성도 가능

위메이드가 하반기 출시를 예고한 모바일 MMORPG ‘미르4’의 정령 시스템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미르4’는 ‘미르의 전설’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한국과 중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게임으로 유명하다. 판타지의 세계대신 동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콘텐츠를 구현한 것이 인기의 요인으로 꼽힌다.

출처=위메이드 유튜브 캡처

이날 소개된 정령 시스템도 동양적 특징이 반영된 수집 및 육성 콘텐츠다. 정령은 귀여운 외모에 엄청난 능력을 가진 일종의 펫이다. 게임 속 정령촌을 거주하며, 9개 상징물이 지키며 살아가는 존재다. 유저는 정령과 함께 미르 대륙의 정기를 담은 상징물을 발전시킬 수 있다. 전투력과 보상을 늘릴 수 있는 일종의 강화 콘텐츠로 추정된다.

영상에는 차원의 문을 3단계로 업그레이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전투력은 81에서 101로, 물리공격은 80에서 120으로 오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9개의 상징물을 전략적으로 발전시키는 것 또한 전투와 육성에 필수 요소가 될 듯 보인다. 또, 발전의 조건은 같은 상징물의 단계가 걸려있어, 하나의 상징물을 집중 투자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정령 역시 육성에 기여한다. 한 캐릭터 당 5개의 정령을 선택해 모험을 떠날 수 있는데, 정령은 각기 보유한 스킬로 전투를 보좌한다. 물의 정령 경국지색 웨이나는 전투력 침묵확률 증가 스테이터스(스텟)을 100만큼 올리는 ‘치명적인 매력’, 사냥경험치를 10% 늘리는 ‘파도타기’, 침묵에 걸렸을 때 10초 동안 술법공격과 물리공격을 각각 200과 150 늘리는 ‘선녀강림’ 스킬을 보유했다.

출처=위메이드 유튜브 캡처

스킬 개수는 정령의 등급에 따라 갈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파란색 등급의 정령은 두 개, 붉은색 등급의 정령은 세 개, 황금색 정령은 4개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 같은 수의 보물 슬롯의 존재도 보인다.

보물 아이템(출처=

정령에 오른쪽에 배치된 슬롯은 보물을 장착하는 장비 칸이다. 모험을 하는 중 발견한 보물로 정령의 능력치를 올리는 데 쓰인다. 영웅 등급 보물 귀령의 적혈검은 공격시 무작위로 효과가 발동하며, 15초 동안 스킬피해 증가 능력이 100만큼 증가한다. 따라서 착용한 장비와 정령의 배치, 보물의 착장 여부 등에 따라 캐릭터의 전투력이 최종 결정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보물은 거래소에 등록해 재화를 벌어들이는 파밍의 대상으로 추정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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