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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플레이-인 첫날, 복병 PSG가 중국 4번 시드 LGD를 잡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한해를 마무리하는 글로벌 대회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첫날 25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개막했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양한 변수가 생겼다. 베트남 지역의 출장 불가로 한국팀의 플레이-인을 면제받았다. 또, 첫날 경기에 출전한 PSG 탈론은 한국인 멤버 2명와 감독 등 총 4명의 플레이-인 경기 출장이 불가능해 졌다. 이에 패널티를 적용한 대체 선수로 첫날 경기에 출장했다.

총 5경기가 진행된 이날 플레이-인 1라운드 1일차 승부는 대체로 예상대로 흘렀다. 메이저 지역 시드 팀이 대체로 승리를 기록했다.

출처=라이엇게임즈 공식 중계방송 캡처

1경기에 출전한 LEC 지역 MAD 라이온즈는 CBLoL 지역팀 인츠 e스포츠를 무난하게 꺾었다. PSG 탈론도 주전 멤버가 부재한 상황에서도 LLA의 R7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3경기 OPL 지역 레거시 e스포츠(LGC)도 인츠를 꺾으며 전문가와 팬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

단, 4경기 LPL 소속 LGD 게이밍과 PSG의 경기는 예외였다. 베스트 멤버의 발이 묶인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상위 리그로 평가받는 지역 팀을 무찌른 것. 특히 이날 배정된 두 번의 경기를 모두 승리로 마무리하면서 그룹 스테이지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마지막 북미와 유럽 지역의 첫 맞대결로 시선을 집중 시킨 LCS 팀 리퀴드(TL)과 MAD의 경기는 약 33분에 걸친 난전 끝에 TL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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