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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종합] 티켓링크 및 구글 클라우드 소식 외

■ICT 및 인터넷

-NHN의 기술전문 법인 NHN TOAST가 전직원 대상 공유좌석제 ‘핫데스크’를 본격 시행한다. 

핫데스크 제도는 직원들의 근무 시간과 공간에 대한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업무 효율성 및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근무 환경을 고려하여 도입됐다. NHN TOAST 사옥 내 80석 규모로 마련된 핫데스크는 공유좌석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이 스스로 좌석을 선택해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다. 

핫데스크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은 착석 후 그룹웨어를 통해 해당 좌석 번호를 선택, 이용 시간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관리된다. 자리마다 2대씩의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개인 노트북을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핫데스크 이용 편의성을 고려하여, 직원의 개별 물품 보관을 위한 핫데스크 전용 사물함도 갖추고 있다. 

-스토리위즈가 사업전략 설명회를 열고, 웹소설 기반 원천IP 확보를 통해 KT그룹 미디어·콘텐츠 사업의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스토리위즈는 올해 2월 KT 웹소설 사업 분야를 분사해 설립한 웹소설·웹툰 기반의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KT는 통신 기반의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기 위해 'IP 확보→제작→유통'에 이르는 콘텐츠 밸류체인을 구축해 콘텐츠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이에 스토리위즈는 웹소설 작가 발굴을 통한 원천IP 확보부터 웹툰, 드라마, 영화 등 OSMU(원 소스 멀티 유즈) 콘텐츠 제작·유통까지 이끌 KT그룹 오리지널 콘텐츠 원천IP 공급기지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콘텐츠 시장의 트렌드는 ‘OSMU’이다. 하나의 성공한 원천IP를 웹툰, 드라마, 영화, 게임, 뮤지컬 등 다양한 형태로 재생산하는 것을 일컫는다. 

스토리위즈는 원천IP 확보를 위해 할리우드식 집단 창작 시스템을 웹소설 분야에 도입한다. 통상 웹소설은 작가 1명이 기획부터 집필까지 모두 담당하기 때문에 개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스토리위즈는 데이터 분석, 기획, 집필, 교정 등 웹소설 창작에 필요한 요소를 세분화한 집단 창작 시스템을 도입하여 웹툰,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슈퍼IP를 기획·제작할 계획이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새로운 엔비디아 블루필드-2(NVIDIA BlueField-2) DPU를 지원하는 서버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해당 광범위하고 업계 선도적인 시스템으로 현재 샘플링 단계인 엔비디아 블루필드-2 DPU에 대한 적극적인 인증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1U, 2U, 4U, 10U 랙마운트 GPU 시스템, 울트라(Ultra), 빅트윈, 8U 슈퍼블레이드(SuperBlade) 및 기타 임베디드 솔루션을 포함한다.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엣지(Edge)에서 클라우드(Cloud)에 이르는 고급 데이터 요구 사항을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찰스 리앙(Charles Liang)은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와 긴밀한 기술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엔비디아 DPU를 사용한 엔드투엔드(end to end) 클라우드 솔루션 및 엣지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슈퍼마이크로는 줄곧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출시해왔다. 이 능력을 발휘하여 블루필드-2 DPU를 통합한 업계 최초 시스템을 다수 제공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의 고객들이 가속화된 워크로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글로벌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사 엔드림이 구글 클라우드를 도입해 멀티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게임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엔드림은 구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10월 출시된 신작 ‘크로스파이어:워존’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15년 설립 초기부터 게임 인프라 환경의 혁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엔드림은 높은 네트워크 안정성, 빠른 솔루션 업데이트 기반의 최첨단 기술력, 효율적인 과금 모델 등에 주목하며 2017년 구글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엔드림은 구글 클라우드 빅쿼리(BigQuery)를 모든 게임 서비스에 적용시켜 전 세계 플레이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 빅쿼리는 간단한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돼 클릭 몇 번으로 모든 데이터 소스를 손쉽게 통합해 분석한다. 엔드림은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플레이어 인사이트를 확보해 게임 플레이 경험을 더욱 향상시켰다.
최근 엔드림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크로스파이어: 워존’ 게임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 및 관리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엔드림은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가상 머신(virtual machine)을 만들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구글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컴퓨트 엔진(Compute Engine)으로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효과적인 시스템 자원 운영 프로세스를 도입해 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 하고 성능을 관리하는 오퍼레이션 스위트(Operations Suite)의 클라우드 모니터링으로 게임 서비스 모니터링을 강화해 잠재적인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해결했다. 이외에도 기업용 오브젝트 스토리지 클라우드 스토리지(Cloud Storage), 확장 가능한 고성능 부하 분산 서비스 클라우드 로드 밸런싱(Cloud Load Balancing) 등 유기적으로 연결된 다양한 구글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전체 게임 라이프사이클을 혁신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 

-제이씨현시스템는 10월 14일, 인공지능 연산서버에 최적화된 신제품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3090 TURBO D6X 24GB 그래픽카드를 공식 출시한다.

앞선 1세대 튜링(Turing)아키텍처의 RTX 20시리즈와 비교해 2세대인 암페어(Ampere)는 쿠다코어와 텐서코어의 성능이 최대 2.7배, RT코어 성능은 1.7배 향상되었고,신규 RT 코어와 텐서 코어, 스트리밍 멀티프로세서로 놀라운 비주얼과 향상된 프레임 레이트 및 AI 가속을 게임과 크리에이티브 어플리케이션에 제공한다.

이러한 물리적 멀티코어 구조 덕분에 AI관련 연산을 처리하는 텐서코어가 GPU에 별도의 영역에 자리하고, 이전 세대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쿠다코어 덕분에 최근 각광 받는 딥러닝, 머신러닝 분야에 적합한 최적의 서버환경을 더욱 강력하게 뒷받침할 수 있다.


■기타

-NHN티켓링크는 자사가 운영하는 티켓포털 티켓링크에서 ‘2020 이승철 콘서트 “우리, 이제 만나요”’ 공연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투어로 진행할 이승철 콘서트는 일산, 부산, 광주, 서울, 대구에서 열린다. 서울의 경우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이어 12월 31일에는 대구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티켓링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이승철 전국 투어 콘서트의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페이코(PAYCO)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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