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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슈퍼캣, 문화유산 환수 위한 기부금 전달 등 주요 소식

■ 신작 정보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PC패키지 게임 '써클 엠파이어'를 자사의 유저 참여형 소셜 플랫폼인 '스토브' 내 패키지 상점에 정식으로 발매 했다고 15일(목) 밝혔다.

스토브가 이번에 발매한 써클 엠파이어는 에스토니아 인디 게임 개발사 루미너스(Luminous)가 개발하고, 네덜란드 퍼블리셔 아이스버그 인터랙티브(Iceberg Interactive BV)가 퍼블리싱한 패키지 게임으로, 오밀조밀하고 귀여운 RTS라는 점을 앞세워 많은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자들은 원형 판 위에서 자원을 채집하고 병력을 생산해 다른 써클을 점령하고, 몬스터, 도적떼를 토벌하며 힘을 기르고 옆 제국과 전쟁을 벌이는데, 이 과정에서 각 유닛들의 귀여움으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스토브는 이번 써클 엠파이어 뿐 아니라, 스토브에서 론칭하는 게임들의 한국 정식 발매를 기념해 개발 후일담, 에피소드 등 개발자 인터뷰를 단독 공개하여 유저 참여형 커뮤니티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유저와 개발사 간의 접점을 찾고 있다. 

- 빅레이더는 자사가 개발한 힙합 배틀 리듬게임 ‘배틀 플렉스(Battle Flex)’의 사전 예약을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국내 및 동남아시아 출시를 앞둔 ‘배틀 플렉스’는 힙합 무대에서 상대방을 깎아 내리는 랩을 주고 받는 ‘디스 배틀(Diss battle)’을 모티브로 유저간 실시간 대전을 벌이는 배틀 리듬게임이다.

‘스웩’ 넘치는 나만의 캐릭터를 꾸며 신나는 힙합 음악에 맞춰 노트를 터치해 입력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상대방과 힙합 대전을 펼칠 수 있다.

또한, 콤보 누적에 따라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풍선 폭탄, DJ 출현 등 다양한 스킬로 대전에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염따, 뉴챔프, 브린, 퓨처리스틱스웨버 등 유명 힙합 뮤지션의 오리지널 창작곡과 ▲버벌진트, 산이의 곡을 아이세이, 양인, 타미즈 등 힙합 유망주들이 재해석한 리메이크곡, ▲유시온, 유자, 힙합걸Z 등이 참여한 곡 등 108곡 이상의 힙합 음악과 비트 음원을 만날 수 있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캐주얼 웰메이드 모바일 게임 ‘마술양품점’의 FGT를 진행 했고,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고 15일(목) 밝혔다.

이번 마술양품점의 FGT는 지난 9월 한국리서치 이노베이션 랩에 의뢰해 1주일간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진행 했다. 테스트는 성별과 연령 기준으로 구분해 3 개의 그룹으로 나눠 진행 했으며, 게임 인트로부터 시작해 심화 콘텐츠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 구성 됐다.

마술양품점을 처음 경험한 이용자들은 게임 내 비주얼 콘텐츠와 캐릭터들의 디테일 한 모션에 대해 호평을 전했다. 특히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 중 90% 이상이 정식 출시 후 게임을 플레이 한 것으로 답해 마술양품점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르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들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고 수집하고 싶다”, “탐험을 통해 재료를 획득하는 게 신선했다”, “콘텐츠가 다양하여 친구와 함께 하고 싶다”고 평가 했다.

- 위메이드가 준비 중인 모바일 MMORPG <미르4>가 15일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전설의 노래’를 공개했다.

‘전설의 노래’에서는 대규모 전쟁 속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4인이 전쟁을 종식시키며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한 편의 시(詩)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공식 모델로 발탁된 배우 ‘서예지’가 내레이션(Narration)에 참여해 압도적 스케일의 K-FANTASY 세계를 노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오늘부터 공식 커뮤니티와 위메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특급 크리에이터 4인과 스페셜 크리에이터의 <미르4> 언박싱 영상을 차례로 선보인다.

언박싱을 통해 스토리부터 캐릭터 생성, 전투, 스킬은 물론, 파티 플레이까지 최초 공개되는 <미르4>의 각종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브랜드 사이트에서 ▲전투의 핵심 시스템 ‘프리루팅’ ▲강력한 정치의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비곡점령전’ ▲미르 대륙의 새로운 전설을 수놓을 ‘비천공성전’ 등 <미르4>만의 입체적인 시스템을 다룬 영상들이 베일을 벗을 준비를 마쳐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 라이트닝게임즈(LIGHTNING GAMES)는 로켓펀치게임즈(RocketPunch Games)가 개발한 2D 메카닉 액션게임 <하드코어 메카(HARDCORE MECHA)>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15일 자막 한글화로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2D 횡 스크롤 형태의 액션 게임인 <하드코어 메카>는 빠른 속도감과 뛰어난 타격감, 그리고 다양한 무기를 통해 주어진 임무를 달성하는 신작이다. 유저는 근 미래의 화성에서 인간형 보행 병기 ‘메카’가 전장의 패권을 잡은 시대 속 용병이 되어 연합군의 시험기 ‘썬더볼트’를 타고 전쟁에 뛰어들게 된다.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중후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메카닉 액션과 작은 부품들의 디테일까지 살린 그래픽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이 같은 특징으로 선행 출시된 일본에서는 출시 일주일 만에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PlayStation™ Store)에서 소프트 판매 인기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됨에 따라, 유저는 오늘부터 <하드코어 메카>의 스토리 모드와 멀티 플레이어 모드를 모두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 PVP 모드를 제외한 모든 멀티 플레이어 모드는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온라인으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등을 사용하여 진구와 공유하면 같은 화면에서 실시간 전투를 벌일 수도 있다.  

이번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서 유저는 5개의 DLC도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곧 서바이벌 시뮬레이션 모드와 유명 메카닉 애니메이션인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DLC를 선뵐 계획이다.


■ 업데이트

- CCP게임즈가 서비스중인 SF MMORPG '이브 온라인'이 2020년의 마지막 4분기 업데이트인 피닉스를 발표했다. 해당 업데이트로 인해 일년동안 이어진 트리글라비안 침공이 대단원에 이르면서, 이브 파일럿들은 뉴에덴의 재건 및 행성간 여행을 방해하는 항성 규모의 변화로 인해 새로운 항로 개척 과제에 직면했다. 이제 ‘4분기: 피닉스’가 시작되었으며 연말까지 모든 플레이어를 위한 무료 컨텐츠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다.

‘1분기: 진격 혹은 후퇴’ 부터 시작하여 ‘2분기: 이클립스’로 이어지고, ‘3분기: 제니스’의 총력전으로 정점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올해 업데이트를 마무리하는 피닉스 분기는 새로운 보상과 도전 과제, 컨텐츠, 비주얼 업데이트 및 주요 밸런스 변경을 제공하여 올 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다.

-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기반의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의 신규 확장팩 ‘힘의 유적’을 15일 출시한다.

힘의 유적 확장팩에는 신규 카드를 비롯한 다양한 요소와 콘텐츠가 추가돼 플레이어들이 매 게임마다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신규 카드로 소라카, 탐 켄치, 쉬바나 등 3종이 등장하며 타곤을 비롯한 빌지워터, 데마시아 각 지역의 카드도 10종씩 출시되어 총 40종의 카드가 새롭게 출시된다.

신규 카드 유형도 추가된다. 새롭게 소개되는 카드 유형 ‘명소’는 게임 속 세계관인 룬테라 속 강력한 힘의 장소들을 나타낸다. 명소 카드는 고유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유닛처럼 전장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전장에 등장해 독특한 능력으로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지만 공격하거나 방어할 수는 없으며 명소 카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명시된 카드 이외에 다른 카드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 이번 힘의 유적 확장팩에는 명소 카드 6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신규 연구소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요소들도 업데이트된다. 신규 연구소에서는 명소 카드와 함께 해당 명소 카드를 지원하는 카드로 구성한 6가지 덱 중 하나를 선택해 힘의 유적 신규 명소 카드를 연습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시험 힘의 유적 '땅 일으키기', 힘의 유적 퀘스트, 그리고 용이 등장하는 힘의 유적 AI 덱이 새롭게 추가되어 새로 업데이트된 힘의 유적 확장팩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LoR의 재미를 풍부하게 해주는 지역 여정도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타곤, 빌지워터, 데마시아 지역의 여정이 모두 확장되어 힘의 유적에서 등장하는 신규 챔피언과 카드를 얻을 수 있으며 타곤 지역 보상을 끝까지 완료하면 타곤 지역 카드 뒷면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화염의 드래곤 단짝이, 귀신 들린 땅 보드, 감정표현 4종, 신규 카드 뒷면 2종 등 장식 요소들이 추가되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한편, 타곤을 배경으로 하는 산의 부름 확장팩은 세 차례에 걸쳐 신규 카드 세트가 출시되며 이번 힘의 유적 확장팩은 지난 산의 부름 확장팩에 이은 두 번째 산의 부름 확장팩이다. 마지막 세 번째 확장팩은 오는 12월 출시될 예정이다.

- 웹젠은 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R2M’의 정기 점검 진행하고, 신규 아이템 추가, 아이템 드랍 확률 상향을 포함한 각종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먼저 ‘R2M’에 총 9종으로 구성된 희귀 등급의 방어구인 ‘친위대 세트’가 새롭게 추가된다. 중갑, 경갑, 망토, 방패, 가더 등 각각 클래스에 호환되는 방어구 종류가 모두 포함되며, 장신구인 벨트, 인장, 목걸이도 마련되어 있다.

해당 아이템들은 70레벨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는 ‘에르테스 던전’에서 획득이 가능하며, 치명타 및 마나 소모 감소 등 다양한 추가 옵션이 부여되어 있어 기존보다 효율적인 사냥이 가능하다.

‘R2M’은 필드 던전에서의 아이템 획득 확률을 대폭 상향해 회원들의 아이템 획득 기회도 늘린다. 또한 화염의 동굴 3층, 왕의 무덤 2층~4층, 딱정벌레 구덩이 1층~4층, 에르테스 내부/외부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을 추가한다

- 그라비티가 14일부터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국내 론칭 100일을 기념해 실시하는 업데이트이다. 대규모로 진행하는 만큼 직업, PVP, 프로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어콜라이트의 2차 신규 클래스 ‘몽크’와 3차 클래스 ‘챔피언’, 3곳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GVG(공성전)’ 추가, 탈것 개편 등을 통해 게임에서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다양화했다. 또한 할로윈 프로모션 등을 통해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올엠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에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도전과 시련의 탑을 180층까지 추가하고 여기에 따른 보상 상품도 선보인다. 지난 여름 최고 레벨 확장을 통해 많은 이용자들의 레벨업으로 올엠은 도전과 시련의 탑을 이에 맞게 업데이트 한다.

변신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한다. 이용자는 마을 내에서 몬스터나 NPC로 자유롭게 변신할 수 있다. 변신한 이용자는 해당 캐릭터의 고유 행동을 사용하며, 스테이지 입장 시 외형은 해제되지만 획득한 버프는 유지한다.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의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최신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World of Warcraft®: Shadowlands)을 위한 사전 패치가 15일 적용됐다. 

올해 안으로 예정된 어둠땅 확장팩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적용되는 이번 사전 패치는 축소된 최대 레벨과 새로운 캐릭터 성장 시스템, 더욱 다양해진 캐릭터 꾸미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포함되어 있다.

플레이어들은 오늘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접속하면 120레벨이었던 최대 레벨 캐릭터들이 50레벨 캐릭터로 변경, 최대 레벨이 축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20레벨 미만 캐릭터들 역시 새로운 최대 레벨인 50레벨에 맞게 각각 조정됐으며 아이템과 능력치 역시 축소된 레벨에 맞게 조정됐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어둠땅 출시 후의 새로운 최대 레벨인 60레벨을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더해 오늘 사전 패치를 통해서는 또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처음 접하는 신규 플레이어들을 위한 콘텐츠인 추방자의 해안(Exile’s Reach)과 지금까지 출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가운데 본인이 원하는 확장팩을 직접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게 함으로써 최고 레벨 달성까지의 과정을 더욱 간소화해 줄 ‘크로미의 시간’도 함께 적용, 보다 빠르고 몰입감 있는 플레이 및 레벨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넥슨은 15일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에 저격에 특화된 신규 보조무기 ‘T.Contender’를 추가하고 2차 무기 개편을 실시했다.

고성능 망원 조준경이 장착된 권총 ‘T.Contender’는 마우스 우클릭 시 명중률이 높아지는 저격 상태로 변경돼 적을 더욱 확실하게 제압할 수 있다. 연사가 불가한 단발 권총으로 격발 후 재장전이 필요해 장탄수는 기존 보조무기에 비해 적다.

이와 함께 무기 개편을 통해 라이플 ‘AK47’과 ‘AK103’의 데미지를 상향했고, 권총 ‘피스메이커’ 데미지는 하향했다. 방패 및 권총으로 구성된 무기 ‘U.Shield’의 방패 내구도를 30% 높였고, 산탄총 ‘SG870_v2’과 ‘SG870_v3’의 산탄수를 6개에서 7개로 상향하는 등 각종 능력치를 변경했다.

- 미호요(miHoYo Limited)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붕괴3rd’의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하여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붕괴3rd’ 론칭 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웹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참여 가능하다.

특히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체력물약*3’, ‘호미의 보물*5’, ‘수정*200’, ‘정밀 보급 카드*5’, ‘환해의 꿈나비 캐릭터 조각*30’ 등 풍성한 보상이 주어진다.

- 라인콩코리아(대표 LIAO MINGXIANG)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이 시즌2 Vol.1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중해부터 미지의 대륙까지 위대한 항해를 담아낸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은 전 세계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는 탐험가의 꿈을 이뤄 나가고, 해상 전투를 통해 바다의 패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에 이용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출시 시점 구글 매출 3위를 기록한 이후 3년 장기 서비스를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꾸준한 신규 대륙 추가, 콘텐츠 추가, 신규 모드 추가 등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이용자에게 신대륙 탐험의 설레임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대항해의길’은 앞서 예고 및 공개한 것처럼 게임 내 대대적인 변화와 함께 시즌2로 새롭게 시작한다. 전세계 오픈을 목전에 두고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대륙 말레이반도를 비롯해 신규 서버 ‘에드워드 티치’, 신규 스토리와 신규 콘텐츠인 ‘해적왕의 분노’, ‘축복 시스템’ 등이 추가되며, 새로운 전설 항해사 ‘아니시’ 또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 넥슨은 15일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신규 던전 ‘계시의 밤’을 업데이트 했다.

‘계시의 밤’은 본인 계정의 ‘모험단’ 중 최대 세 개의 캐릭터를 정예 대원으로 구성해 던전을 공략하는 싱글 콘텐츠로, 100레벨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

던전을 완료할 경우 특정 재료 아이템과 마법 보주를 구매할 수 있는 ‘계시의 조각’을 비롯해 100LV 에픽 무기, 방어구, 액세서리, 특수장비를 무작위로 얻을 수 있는 ‘봉인된 검은 욕망의 항아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라드 어드벤처’의 신규 콘텐츠 ‘토벌전’도 업데이트 했다. B1층부터 B4층까지 총 일곱 개의 던전으로 구성되며, 각 층의 모든 던전을 완료하면 다음 층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던전 플레이 시 ‘어드벤처 루비’를 비롯해 매층마다 다른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일정 확률로 등장하는 히든 몬스터를 처치할 경우 ‘[어드벤처]100LV 에픽 장비 항아리’ 및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에서 ‘반다르’를 리메이크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5일 전했다.

먼저, ‘반다르’의 전투 콘셉트와 액션 조작감을 한층 더 강화하는 리메이크를 실시했다. 보다 완성도 있는 액션과 간단한 스킬 연계를 통해 ‘반다르’만의 화려한 전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핵심 스킬의 밸런스를 조정하고 신규 스킬 ‘엑스 큐션’을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조작감과 타격감을 저하시키는 일부 스킬의 효과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적을 항상 제압하는 느낌 및 자유로운 조작감을 제공하기 위해 각 스킬의 액션 효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반다르’의 신규 시나리오를 감상할 수 있는 ‘챕터 3. 피할 수 없는 굴레’를 선보이고, ‘반다르’ 전용 서브 퀘스트 2종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 넷마블은 모바일 턴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스톤에이지 월드(개발사 넷마블엔투)>에 최대 레벨 확장과 함께 신규 메인 퀘스트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최대 레벨이 기존 129에서 139로 확장됐으며 메인 퀘스트와 돌발 퀘스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더불어 130레벨 부적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펫을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게 됐다.

새로운 펫 포획처도 추가됐다. ‘골드로비 계열’을 <채석장>에서 포획이 가능해졌으며 해당 포획처는 110레벨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골드로비는 광역 회복 스킬과 광역 방패로 아군 전투를 지원하는 치료형 펫이다.

또한 기존 <샴기르 외곽>에서 포획 가능한 ‘피노 계열’의 스킬이 상향 되었다. 공격한 대상의 회복 효과를 감소하고 체력 높은 펫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도록 변경됐으며 새롭게 4성 펫이 추가 되면서 강력한 펫의 포획이 가능해졌다

이에 더해 전투 콘텐츠 ‘암흑의 영혼’도 12성까지 확장됐다. 최고 12성 암흑의 영혼까지 추가 되었으며 새롭게 추가된 5성 이상의 암흑의 영혼은 몰려오는 적들을 물리치는 웨이브 전투 형태로 이용자들은 가능한 단계까지 완료하고 각 단계에 해당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룽투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가 두번째 업데이트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탄성>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초월 280레벨에 오픈되는 7차 전직 및 일일 콘텐츠, 성장 콘텐츠, 날개 콘텐츠, 신맥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 맞이에 나섰다.

먼저, 초월 20레벨에 오픈되는 일일 콘텐츠 심마던전을 새롭게 추가했다. 매일 다른 심마 보스를 처치하면 심마진수, 혼령, 마혼단과 같은 심마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으며, 마령의 레벨에 따라 희귀 드롭률 보너스와 희귀 드롭 수량 보너스 혜택도 있다.

심마 던전을 통해 획득한 혼령은 마령을 레벨업하여 마령 속성과 마령 패시브 스킬을 활성화 할 수 있고, 마혼단을 흡수하여 마혼 속성을 획득 가능하다.

또한, 오만, 탐욕, 분노, 폭식, 질투, 나태 등의 6가지 심마를 통해 잠식 속성과 심마 조각을 획득 가능하며, 심마 조각은 스킨에서 활성화하여 무시무시한 심마 외형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날개 콘텐츠인 ‘신마날개’를 추가했다. 필드 보스 보물캐기에서 마익조각을 획득하고 악마날개를 레벨업하여 악마날개 속성을 획득가능하다. 천신날개 속성은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얻은 신석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급수에 따라 패시브 스킬이 활성화 된다.

뿐만 아니라 신규 신맥 콘텐츠 ‘신격’에서 신원과를 사용하거나 1레벨 상승할 때마다 획득한 신원포인트로 마도법원, 생명법원, 진환법원, 광명법원에 투자하여 추가 속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 필드 맵인 ‘약왕곡’이 오픈 되었으며, 관통 속성과 연타 속성 패시브를 보유한 용병 ‘남궁취월’, 스킬 피해 감소 속성을 지닌 날개 스킨 ‘지연채익’, 피격 시 일정 확률로 목표를 기절시키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한 성혼 ‘별의소년’ 등을 업데이트하며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 가이아모바일 코리아에서 서비스 중인 미연시 멀티 엔딩 RPG ‘영원한 7일의 도시’가 게임의 신규 루트 ‘미소를 위한 애가’와 신규 시스템 ‘생일 응원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15일 밝혔다.

‘미소를 위한 애가’는 지휘사가 ‘유구한 낙원’이라는 유랑 서커스단을 만난 후, 부단장 세이샤쿠와 단원 유리와 함께 서커스단 생활을 하는 동안 생긴 사건과 모험에 관한 이야기다. 

유구한 낙원의 부단장 세이샤쿠는 서커스단의 재정상태가 점점 어려워지자 혼자 비밀리에 다양한 의뢰를 받아 해결해주는 일을 하는데, 이 사건들이 추후 서커스단에 피해를 줄까 염려돼 서커스단을 잠시 떠나게 된다. 그러나 세이샤쿠가 사실은 누군가에 의해 납치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된 서커스단 사람들과 지휘사는 세이샤쿠를 구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신규 루트 ‘미소를 위한 애가’는 3회차 이상 게임 결말을 완료하고 4회차를 시작한 플레이어들 대상으로 진입이 가능하며, 전술 단말기의 포럼 내 ‘【소식】 이상한 서커스단의 방문’을 확인 한 후 ‘간다(회차 리셋)’를 선택하면 된다.

- 조이시티는 모바일 보드 게임 ‘주사위의 신’의 출시 5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5주년을 맞이해 신규 맵 ‘왕들의 전쟁’을 비롯한 ‘월드런’, ‘은하계 효과’ 등의 신규 콘텐츠와 ‘스폐셜 상점’에서 50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마일리지 지급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규 맵 ‘왕들의 전쟁’을 추가했다. 유저간 출발지가 다른 대칭형 구조로, 두 세력이 각각 1개의 포탑 블록과 3개의 성 블록을 소유하고 시작한다. 자신의 출발지나 포탑 블록을 밟을 시 상대의 성 블록을 1개씩 강탈할 수 있고, 6개의 성 블록을 모두 차지하면 맵 중앙 왕관 블록이 활성화되며 강력한 피니시 효과가 발동한다.

새로운 콘텐츠인 ‘월드런’도 공개된다. 각 층마다 존재하는 미션을 클리어하는 콘텐츠로 높은 층에 올라갈수록 보상이 증가하며 유저간 경쟁 심리를 자극한다. 카드 종류는 이동 카드와 행운 카드 2개로 구성됐고, 행동력을 소모해서 획득한 카드를 사용해 이동하면 된다.

또한 매판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은하계 효과’도 선보인다. 은하계 효과는 총 8종으로 신규 인게임 내 또 다른 재미 요소를 제공한다. 이는 게임 시작 시 결정되며, 신규 맵 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맵과 오늘의 맵에도 적용된다.


■ 행사, e스포츠

-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경기 생활 이(e)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스포츠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및 생활스포츠로의 정착을 위한 것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인기 모바일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롤스타즈’ 두 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경우 2:2팀전과 개인전 두 가지 게임모드로 팀전 1위는 50만원, 2위는 30만원, 개인전 1위는 30만원 2위는 15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브롤스타즈는 3:3팀전으로 진행되며 1위는 50만원, 2위는 3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상금은 모두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다.

행사 참가자 접수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전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 종목 주요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 유니티 코리아가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0(Unite Seoul 2020)’의 세션을 1차 공개했다.

올해 유나이트 서울은 ‘새로운 세상을 더 새롭게 만들어 갈 유니티 크리에이터의 축제’란 주제로 게임을 비롯,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이하 AEC),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Media & Entertainment, 이하 M&E), 자동차, 운송, 제조(Automotive, Transportation, Manufacture 이하 ATM)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40여개의 세션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나이트 최초로 관람객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유나이트 서울 2020에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활동 중인 유니티 및 외부 전문가들까지 폭넓게 참여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유니티 활용 사례와 함께, 플라스틱SCM(Plastic SCM), 유니티 아트엔진(Unity ArtEngine),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 등 그간 국내 유니티 개발자들과 아티스트, 각 산업 분야 종사자들이 관심을 가져왔던 기능과 솔루션들을 소개한다.

게임 업계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게임의 개발사들이 참여해 개발 과정과 유니티 활용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우선 애니팡 4를 제작한 선데이토즈의 김동건 테크니컬 디렉터는 게임 밸런스 최적화, 자동 테스트 기능 등 효율적인 게임 개발을 위한 ‘유니티 게임 시뮬레이션(Unity Game Simulation)’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한다. 

또한 'MWU 코리아 어워즈 2020(Made With Unity Korea Awards 2020)'의 '베스트 PC&콘솔상', ‘2020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GIGDC 2020)’ 일반부 제작 부문 대상을 수상한 언소울드의 제작사인 메구스타 게임즈 정진섭 대표는 도트 그래픽이 특징인 2D액션 RPG 게임인 언소울드의 제작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0-Untact Live(BIC Festival 2020, 이하 BIC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에픽게임즈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BIC 페스티벌 2020에 후원사로 참여하는 한편, 컨퍼런스에서 세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BIC 페스티벌 1회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후원사로 참여하며 인연을 맺고 있는 에픽게임즈는 BIC 참여 외에도 ▲ 언리얼 엔진의 무료 사용 ▲ 에픽 메가그랜트를 통한 1억 달러(한화 약 1,146억 원) 규모의 개발사 자금지원 ▲ 마켓플레이스 에셋 및 퀵셀 라이브러리 무료 제공 ▲ 게임의 성공적 출시와 운영 방법 등을 제공하는 무료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 에픽 온라인 서비스 제공 등 다방면에서 인디 개발자와 개발사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러한 인디 개발자 및 개발사에 대한 에픽게임즈의 전방위적인 노력과 지원 속에 매년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인디 게임들의 BIC 페스티벌 신청과 선정이 크게 늘어났으며, 올해는 선정 작품 중 언리얼 엔진 개발작이 전년 대비 400%가 증가하는 등 언리얼 엔진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Cobble & Trouble>, <라스트 라이트>, <Ikai>, <오드리아!>, <집에 가고 싶어>, <록시>, <RP7> 등의 언리얼 엔진 작품들을 BIC 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이번 BIC 페스티벌에서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 세션도 진행한다. 오는 21일 11시에 진행되는 에픽게임즈의 세션은 ‘모든 크리에이터를 위한 에픽게임즈’를 주제로, 인디나 소규모 팀 등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차별 없이 모두 누릴 수 있는 에픽게임즈만의 개발, 서비스, 퍼블리싱 등 다양한 에코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성장하는 에픽게임즈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화) 오후 2시 부산영상산업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제1기 시민참여혁신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게임위 시민참여혁신단’은 시민의 관점에서 ▲기관혁신 아이디어 제안, ▲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사업을 위한 기타 제안, ▲게임산업 이슈 논의 등 기관 경영혁신 전반에 참여한다.

제1기 시민참여혁신단은 부산시민 총 10인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단원으로 선정하여 보다 폭넓은 의견수렴의 장이 형성되도록 하였다.

시민참여혁신단 발족식 1부는 위촉장 수여, 기관 주요업무소개와 기본혁신계획 및 혁신 중점과제 공유, 시민참여혁신단 활동사항안내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모의등급분류체험 및 등급분류제도에 관한 토론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게임위는 시민참여혁신단을 대상으로 기관 3대혁신부문(사회적 가치 성과창출 증진, 혁신성장 강화 및 경제활력 제고, 국민신뢰제고)을 주제로 한 온라인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 기타

- 넥슨과 ‘바람의나라: 연’을 공동개발한 슈퍼캣은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과 함께 14일 오후 덕수궁 중명전에서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넥슨은 지난 7월 옥션을 통해 판매한 ‘연실이네 주막패키지’ 수익금 전액과 ‘100원 기부딜’ 수익금의 2배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기부금을 국외 소재의 문화재를 한국으로 되찾아 오거나 보존하는 활동에 활용하는 등 국외문화유산 환수와 보존을 위한 기금 조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 컴투스가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20’에 출품된 응모작을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은 지난 8월 31일까지 ‘원천 스토리’ 및 ‘스토리게임 시나리오’의 2개 부문으로 총 350여 편의 작품을 응모 받았다.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예년 대비 아이디어와 참신함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더욱 많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작품의 주제 및 소재 면에서는 예년 대비 다양성이 확대됐다. 특히 올해는 ‘바이러스로 인한 아포칼립스’, ‘포스트 아포칼립스’ 같은 인류의 종말의 소재를 채택한 작품들이 크게 늘어난 특징을 보였다. 이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감염병 여파가 이어지며 이 같은 시대상이 창작자들의 소재 선택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는 모험, 이종족, 시공간이동/윤회, 꿈/기억, 전쟁/역사/신화, 이세계/이능력 같은 소재들이 뒤를 이어 많은 작품들에서 활용됐다.

장르 면에서는 판타지의 여전한 대세 속에서 작년 대비 SF 장르의 작품들이 많이 늘며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 했다. 이 외에도 로맨스, 미스터리/스릴러, 드라마 순으로 여러 장르의 작품들이 접수됐다.

또한, 12세부터 67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작가들이 지원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전반적으로 2030세대가 가장 많았으나 작가의 꿈을 꾸는 어린 10대 참가자도 10%의 비중을 차지했고, 50대 이상 장년층도 12명이 참가해 스토리 창작에 대한 넓은 세대의 열정을 실감하게 했다.

- 앱애니(App Annie)는 지난 3분기 모바일 게임 시장을 정리하는 ‘2020년 3분기 모바일 게임 결산’을 발표하며 3분기 한국 상위 게임 앱을 발표했다.

한국은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 전 분기 대비 8% 상승한 약 1억6천만건의 게임 앱을 다운 받았으며, 소비자 지출은 13억3천만달러(약 1조5천억원)를 넘으며 전년 동기 대비 25%, 전분기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운로드 상위 게임에는 새롭게 출시된 게임들이 대거 순위에 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운로드 1위는 전 분기 대비 344단계 상승한  ‘어몽 어스(Among Us!)’가 차지했다. 그 뒤로는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가 한 계단 오르며 2위를 차지했고, 7월 출시된 모바일 게임 ‘슬램덩크’가 3위로 차트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소비자 지출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1위, ‘리니지2M’이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3위로는 넥슨의 ‘바람의 나라: 연’이 차트에 진입, 빠르게 상위권에 올랐다.

월간 활성사용자(MAU)는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전분기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폭발적인 역주행을 보여준 ‘어몽 어스(Among Us!)’가 2위, ‘로블록스’가 그 뒤를 이었다.

- 2K는 NBA 2K21 차세대 콘솔 버전의 정보를 담은 개발자 노트인 코트사이드 리포트 3부 중 두 번째를 공개했다.

마이크 왕(Mike Wang) NBA 2K 게임플레이 디렉터가 작성한 이번 리포트는 NBA 2K 게임플레이에 현저한 영향을 끼치는 선수 움직임에 관한 차세대기 버전의 개선점을 담고 있다.

NBA 2K21은 차세대 하드웨어의 성능을 십분 활용하여 드리블, 온 볼 및 오프 볼 등 모든 선수 움직임 시스템을 전면 재설계하고, 이전 게임에서의 스내칭을 제거하며 선수가 공중에서 충돌할 때를 연출하는 새로운 ‘임팩트 엔진’을 적용했다.

이러한 변경 사항 덕분에 의도한 그대로 선수가 움직이게 되어 역대 게임 중 가장 부드럽고 현실적인 경기를 펼칠 수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5 사용자라면 차세대 컨트롤러를 이용한 적응형 트리거, 햅틱 피드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적응형 트리거를 통해 선수의 에너지가 소모되면 빨리 달리기 트리거의 저항이 증가하는 새로운 에너지/피로 시스템이 적용되고, 새로운 컨택트 시스템을 통해 선수가 몸싸움을 할 때마다 컨트롤러에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다.

- e스포츠 기업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와 스틸에잇이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라는 사명 아래 합병한다.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유튜브 채널 ‘라우드G’를 통해 왜냐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스틸에잇은 e스포츠 라이브 스트리밍,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등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주력으로 펼쳐왔다.

이번 합병으로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게임 및 e스포츠 콘텐츠 제작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 공략 등으로 저변 확대를 모색할 방침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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