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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천애명월도 모바일’ 출시, HUYA와 DouYu 합병 결정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텐센트, 16일 ‘천애명월도 모바일’ 중국 출시

텐센트가 ‘천애명월도 모바일’(天涯明月刀手游)을 16일 중국에 출시했습니다. ‘천애명월도 모바일’은 텐센트의 PC 온라인 게임 ‘천애명월도’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입니다. 전반적인 그래픽과 콘텐츠는 ‘천애명월도’와 비슷합니다.

‘천애명월도 모바일’은 출시일인 16일 기준으로 아직 중국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 올라오지 않았지만, 17일부터는 매출 순위권에 올라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텐센트가 중국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기도 했고, 사전예약자 수도 3,600만 명을 돌파했기 때문입니다.

 

■ 중국 인터넷 방송 플랫폼 HUYA와 DouYu, 텐센트 주도로 합병된다

중국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HUYA와 DouYu가 텐센트의 주도로 합병됩니다. 양 사는 중국 인터넷 방송 시장에서 점유율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합병 절차는 2021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HUYA이며, 나스닥에 상장된 DouYu는 합병 절차가 마무리되면 상장폐지됩니다.

양 사의 합병을 제안한 것은 주요 주주인 텐센트입니다. 텐센트는 HUYA 지분 37%, DouYu 지분 38%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8월에는 텐센트가 양 사에게 합병을 제안했다는 중국 언론의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중국 모바일 게임 해외 매출 상위 30개 발표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9월 기준 중국 모바일 게임 해외 매출 상위 30개를 발표했습니다. 1위는 여전히 텐센트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입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9월에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8,600만 달러(약 986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미국이 28%, 중동 지역이 19%입니다. 최근 인도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금지되긴 했지만, 인도의 매출 비중이 그렇게 높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2위는 릴리스 게임즈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 3위는 FunPlus의 ‘State of Survival’이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콜 오브 듀티: 모바일’, ‘황야행동’, ‘벽람항로’, ‘명일방주’, ‘원신’, ‘제5인격’ 등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원신’은 9월 28일 출시됐음에도 해외 매출 2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벽람항로’는 출시 3주년 업데이트에 힘입어 13위에 올랐습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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