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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담원, 하체 우위를 바탕으로 1세트 압승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담원 게이밍이 4강 경기의 향방을 결정할 1세트를 압승했다.

담원은 24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G2와의 4강 경기 첫 세트를 하체 싸움을 통한 이득 굴리기로 무난하게 승리했다.

담원은 상단과 미드를 집중 공략하는 상대 G2의 전략을 받아치며 경기를 예열에 들어갔다. 첫 개입에는 쇼메이커가 쓰러졌지만, 다음에는 바텀 킬 스코어를 쓸어 담으며 주도권을 쥐었다. 하체 주도권을 가져오면서 첫 바람 드래곤도 손쉽게 챙겼다. 정글 개입의 압박을 받은 너구리는 갱플랭크의 술통과 협상 견제로 오히려 원더를 위축시키는 등 활약했다.

11분에는 상단에서 킬 스코어를 합작했다. 너구리가 상대 원더의 체력을 깎고 캐니언이 마무리 일격을 날리는 합공이다. 쇼메이커도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궁극기로 합류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견제할 인원이 사라진 협곡의 전령도 담원의 차지였다.

여유를 찾은 담원은 G2의 침입을 허용하지 않았다. 상대 G2는 캡스의 개입으로 역전의 실마리를 찾으려 했다. 타깃은 바텀 라인. 이에 고스트와 베릴은 안전하게 후퇴를 선택했고, 쇼메이커가 합류함으로써 오히려 이득을 챙겼다. 중반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에는 드래곤과 전령, 바텀 1차 포탑을 챙기며 추격을 따돌렸다.

20분에는 쐐기를 박는 전투를 대승했다. 드래곤 둥지에 G2가 먼저 자리를 상황. 쇼메이커가 상대 라칸의 궁극기에 당하며 교전(한타)가 시작됐지만, 캐니언의 헤카림의 역습과 침착한 대응으로 드래곤 사냥과 에이스를 띄워냈다.

이 교전으로 3천 골드에서 벌어지지 않았던 격차는, 이 전투 이후 7천까지 벌어졌다. 이후 베릴이 잡히는 사고가 있었지만, 추격 과정에서 추가 킬 스코어를 올렸다. 방어 진영을 밀어낸 덕분에 내셔 남작(바론)도 변수 없이 챙겼다.

하단 억제기를 챙긴 담원은 27분 미드 억제기 포탑을 두드리며 G2의 진입을 강요했고, 오히려 먼저 공격을 거는 플레이로 에이스를 띄우며 1세트를 마무리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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