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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 출시 첫날, 원작 재현과 연출력 호평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이하 스타파이터 미션)’이 19일 출시됐다. 조이맥스가 내놓은 신작으로 미디어 프랜차이즈 스타워즈 IP(지식재산권)을 사용한 모바일게임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투기에 집중한 슈팅 장르다.

출시 첫 날 유저들의 반응은 호평이 다수를 차지했다. 한국 구글플레이 기준 2,653건의 리뷰가 작성됐고, 평균 리뷰 점수는 4.5점이다. 특히 만점을 준 유저 비율이 상당히 높다. 의견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호평의 원인은 원작의 재현과 그래픽 퀄리티다.

‘스타파이터 미션’은 전투기(스타파이터)를 수집해 최대 9대로 3개의 스쿼드(스쿼드론)을 구성해 적군을 상대하는 게 즐길 거리다. 여기에 RPG 요소로 수집과 육성을 더했다. 원작에 등장한 조종사 캐릭터와 스타파이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시스템이다. 팬들이 원하는 원작과의 연계성을 강조한 전략과 육성 시스템이 호평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 완성도에 대한 반응도 좋다. T-65 X-윙 스타파이터-타이파이터-밀레니엄 팔콘 등 팬들이 기억하는 전투기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했다. 여기에 거대한 건축물을 빠져나가는 연출과 구도, 속도감도 영화와 최대한 비슷하게 묘사됐다. 유저들은 “그래픽 퀄리티가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준다”, “SF(공상과학)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팬이라면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라고 평했다.

원작의 재현과는 별개로 게임성에 대해서는 찬반이 엇갈린다. 원작의 재현을 기대하는 유저 층은 호평 일색이다. 간편한 게임성이 오히려 연출과 표현에 대한 몰입감을 제공해 준다는 평이다. 반면, 게임에 익숙한 유저 층은 보다 많은 미션과 난이도 조정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일부 구간에서 적군이 사라지는 버그가 발생한다는 피드백도 눈에 띈다.

아시아 40개국을 상대로 출진한 ‘스타파이터 미션’은 적어도 한국의 스타워즈 팬(Kids)들에게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많은 스타워즈 IP 게임들이 판타지적 이야기에 몰두하느라 비평을 받았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출격을 시작한 스타파이터가 아시아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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