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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0 2일차 시청자 27만명...2일간 66만명이 봤다

사상 처음으로 비대면 행사로 개최된 지스타 2020의 2일차 성과가 발표됐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20의 2일차인 지난 20일 하루동안 지스타 TV를 통해 시청한 전체 생방송 시청자 수는 270,017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른 2일간 누적 시청자 수는 665,158명이다.

그리고 이중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닌 2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시청한 고유 시청자 수는 150,79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에 따른 2일간 누적 고유 시청자 수는 381,492명이며, 2일차의 지스타 TV 전체 시청 시간은 총 1,611,291분이다. 

지난 20일 하루동안 지스타 TV에서는 인디 쇼케이스와 지스타 2020 주제가 'ROW'를 부른 아이돌 그룹 T1319의 랜선 팬미팅 및 공연, 카카오게임즈의 '가디언 테일즈' 정보 공개, 크래프톤의 e스포츠 프로그램, 부산 게임사의 신작 공개 프로그램, 지스타 TV 예능 프로그램, G-CON 컨퍼런스 등이 방송됐다.

그리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티타이니 온라인'을 최초로 공개했고, '마법양품점'의 메이킹 영상 및 홍보모델 오마이걸의 CF 메이킹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외에도 스토브를 통해 서비스되는 인디 게임의 개발사 대표가 현장에서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시청자 규모는 1일차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작년에 열린 지스타 2019의 전체 입장객에 해당하는 27만명이 적어도 한 번은 시청한 만큼 아직도 많은 시청자들이 방송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일부터 최초로 지스타가 주최 및 주관하는 공식 e스포츠 대회인 '지스타컵 2020'이 시작됐고, 이 실황이 생중계됐다.

지스타 TV의 e스포츠 채널을 통해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지스타컵 2020은 프로게이머를 비롯한 선수 초청 방식의 이벤트 매치로 '킹 오브 파이터즈 98'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종목으로 진행됐다.

다만 e스포츠 채널의 시청자는 지스타 TV의 메인 채널과 차이를 보였다. 20일 e스포츠 채널의 생방송 시청자 수는 39,531명이며, 고유 시청자 수는 29,549명, 시청 시간은 239,164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지스타조직위원회 측은 "같은 시간대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와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세계대회인 PCS3, 트위치 자체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인기 스트리머들의 게임 대결 방송인 G-STIVAL이 진행되며 분산 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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