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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오진호 퍼블리싱 대표 "문화유산 보호활동, 유저의 신뢰를 바탕으로 키워냈다"

라이엇게임즈 오진호 월드와이드 퍼블리싱 대표가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에게 한국 지역에서 진행된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 사회환원 프로젝트를 3일 소개했다.

오 대표는 “라이엇게임즈는 세계 각지에서 플레이어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기 위해 현지 팀에 자율권을 부여한다”라며 “지난 9년 동안 한국 오피스는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노력에 수십억원과 수천시간을 투자했다. 모든 일이 가능하도록 한결같이 동반자가 되어준 문화재청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국외 문화유산의 국내 환원 및 문화유산 보호에 앞장서온 기업이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12월 외국계 기업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 대표는 “라이엇게임즈가 오랫동안 함께할 마음으로 한국에 진출했다는 점을 한국 유저에게 인지되고, 느껴져야 한다는데 중점을 뒀다. 이는 사명인 동시에 특권이었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에 집중적으로 투자했고, ‘리그 오브 레전드’가 드러나지 않는 방식으로 문화유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라고 회고했다.

라이엇게임즈의 노력은 길고 뿌리가 깊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론칭한 다음해인 2012년부터 유저를 대상으로 한국 문화유산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참가한 학생 참가자만 4,000여명을 넘었고, 강연도 100차례 넘게 주최했다. 지난 2018년에는 천재 시인 이상을 기리는 이상의 집의 재개장을 돕기도 했다.

그는 “한국 오피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환원사업이야 말로 플레이어들과의 신뢰를 바탕을 키워낸 활동이다”라면서, “이런 시도를 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각 지역 서비스에 힘을 실어주는 라이엇게임즈의 철학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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