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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영상 공개된 '붉은사막', 국내외 게이머 눈도장

펄어비스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더게임어워드(이하 TGA)에서 신작 ‘붉은사막’의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파이웰 대륙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로 그려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와 온라인 플레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독특한 형태의 플레이 경험이 차별화 포인트로, 콘솔 및 PC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트레일러 영상은 4K 화질의 뛰어난 그래픽으로 실제 게임 플레이 장면을 담아냈다. 주인공 맥더프(Macduff)가 만나게 되는 주요 인물과 그의 용병단의 스토리가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상은 게임 속 여러 풍경을 보여주는데 집중한다. 초원과 설원, 고대 도시의 모습과 일출, 일렁이는 수면에 초점이 맞춰졌다. 또, 주인공 맥더프 일행이 눈밭을 걸을 때 흔적이 남는 모습도 인상 깊다.

출처=붉은사막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 캡처

마치 노르딕 전사처럼 장비를 갖춘 맥더프는 한손검과 둥근 방패, 카이트 실드, 활을 통한 다양한 공격을 시도한다. 전투의 모습은 ‘검은사막’을 연상케 한다. 워리어와 레인저, 자이언트의 기술과 비슷한 스킬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양손 도끼를 이용해 적을 제압하고 강력한 일격을 날리는 액션도 포함됐다. 이밖에 마법 혹은 아이템을 통한 화염 공격, NPC 동료와의 콤비 플레이, 발차기 등 다양한 전투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드래곤과 같은 거대한 몬스터에 탑승하고, 도시의 성벽을 공성무기로 파괴하는 등 다양한 액션을 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붉은사막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 캡처

모험(어드벤처)의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도 있다. 얼음마법으로 추정되는 기술로 허공에 발판을 만들어 미궁을 파헤치고, 고대 문자의 발판을 풀거나, 톱지바퀴 장치로 지형을 변경시켜야 하는 퍼즐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눈에 밟히는 부분도 있다. 전투 중간중간 프레임 드랍이 있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UI(인터페이스) 등이다. 초원의 잡초에 적용된 심리스 로딩 방식이 매끄럽지 않아 이질감을 느끼게 하는 정도다. 이는 최적화와 QA단계에서 수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유튜브 댓글 캡처

실제로 유튜브에 의견을 남긴 국내외 유저들은 프레임 드랍에 대해 지적하면서도, 전체적인 콘셉트와 완성도에는 만족을 표했다. 해외 주요 게임어워드 시상식에서 한글 타이틀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게이머에게 가산점을 받았다.

해외 유저들 역시 “내가 본 것 종 최고다(This is the beta thing I’ve ever seen)”, “이거 정말 놀라운데. 잘했어 펄어비스(That's really AMAZING!!! Great job, PA)”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모습이다.

출처=붉은사막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 캡처
출처=붉은사막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 캡처
출처=붉은사막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 캡처

한편, TGA는 북미 최대 게임 시상식으로 올해의 게임상(GOTY)을 발표하는 가장 권위 있는 어워드로 꼽힌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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