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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10일 남은 갤럭시 S21, 이제는 S펜도 품을까?


삼성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21'의 공개가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스마트폰 업계에서 2021년 선보이는 모든 제품들 중 ‘1번타자’ 라고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 12가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켰기 때문에 이에 대한 삼성전자의 맞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1월 14일(한국 시간으로는 15일 자정)에 ‘언펙’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으며,이때 갤럭시 S21이 정식으로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전통적으로 매년 2월 말에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해왔지만, 올해는 5G 시장의 빠른 선점을 위해 조기 출시를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직 제품의 정확한 스펙과 사양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 업계에는 갤럭시 S21의 기본적인 스펙과 주요 특징들이 이미 유출된 상황.이런 '유출 정보’를 모아보면 다음과 같다.

갤럭시 S21은 전작인 S20과 마찬가지로 3가지 파생 제품이 동시에 출시된다. 6.2인치의 ‘갤럭시 S21’, 6.7인치의 ‘갤럭시 S21+’, 마지막으로 6.8인치의 ‘갤럭시 S21 울트라’까지 3가지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 중에서 S21과 S21+는 가장자리가 평평한 ‘플랫 디스플레이’ 형태를 선보일 예정이다. S21 울트라는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가장자리가 둥근 ‘엣지 디스플레이’로 출시된다.

그리고 이 중에서도 플래그십인 ‘울트라’ 모델은 S21의 각종 신기능들이 집약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S펜’을 S21울트라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외신 등에 따르면 S21 울트라는 노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S펜을 사용하는 모든 기능을 그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S21 울트라는 기존 ‘와이파이’ 보다 2배 빠르다는 ‘Wi-Fi 6E’와 1억 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참고로 S21과 S21+는 전작(S20)과 동일한 1천 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다만 S21과 S21+, 그리고 울트라 모두 전작에서 가장 큰 비판을 받았던 일명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후면 디자인)은 대폭 개선할 전망이다.

애플이 아이폰 12를 출시하면서 시도한 ‘충전기/이어폰’의 기본 패키지 미탑재는 S21도 그대로 따라갈 전망이다.(다만 규제 및 정책에 따라 국가 별로 달라질 수는 있다) 여기에 S21 울트라는 S펜을 지원하지만, S펜은 별매품이 될 예정이다. 휴대폰 본체에는 S펜 탑재 공간이 따로 없지만, 삼성전자는 S펜을 수납할 수 있는 케이스를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외신 등을 통해 유출되어 사실상 ‘확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정보는 이 정도다. 하지만 실제로 14일 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정보를 공개할 여지도 많은 만큼 과연 ‘갤럭시 S21’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14일 갤럭시 S21일 정보 공개와 함께 1월 말,바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출처: 해외에서 공개된 S21 (onleaks)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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