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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2021년 목표는 콘텐츠 확장과 편의성 개선”[질의응답] 스튜디오비사이드 박상연 디렉터, 송승목 팀장
오른쪽부터 스튜디오비사이드 박상연 디렉터, 송승목 팀장, 사회를 맡은 MC레나(출처=카운터사이드 온라인 쇼케이스 캡처)

넥슨은 14일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한 ‘카운터사이드’ 1주년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류금태 대표와 박상연 디렉터, 송승목 팀장이 참석해 2021년의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개발진의 올해 목표는 콘텐츠 확장에 쏠린 듯하다. 메인 스트림의 새로운 에피소드와 추가 스킨, 기본 시스템을 활용한 전투와 협동 콘텐츠 등이 소개됐기 때문이다. 또, 유명 IP(지식재산권)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특별한 재미를 늘리는 데도 주력한다.

다음은 박 디렉터와 송 팀장이 참석한 질의응답 세션을 간추린 내용이다.


Q. 이날 발표 외에 다른 콘텐츠 추가 계획이 있나.

박 “먼저 업데이트 지연에 따른 사과드린다. 동시에 많은 것들을 개발하고 있다 보니 속도가 느리다. 마이룸의 경우 구현할 사이즈가 크고, SD 캐릭터를 지금처럼 2차원 평면으로 보여줄지, 쿼터뷰 화면으로 구현할지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코핀 컴퍼니 사무실이나 개인실을 꾸미는 방식이 될 것이다.”


Q. 카운터 케이스와 기밀 케이스는 어떻게 진행되나.

박 “올해 메인스트림을 시작으로 이벤트 에피소드에 공을 들이려고 하고 있다. 보편적으로 많은 유저가 즐길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내부적으로 관련 개발 상황을 공개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 중이다. 무한 웨이브, 월드 보스전을 요청하는 유저가 많은데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된 콘텐츠들이 이를 포함한다. 이 역시 추가적인 개발자 노트나 다른 루트를 통해 소식을 전달하는 방법을 찾겠다.”

출처=카운터사이드 온라인 쇼케이스 캡처

Q. 신규 유닛은 출시 계획을 알려달라.

박 “리플레이서 그룹에 많은 캐릭터를 쓰고 싶다는 요청이 있었다. 시나리오에 비중 있게 등장한 그룹이기 때문인 것 같다. 리플레이서 서윤은 1주년 업데이트 시점(2월)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이밖에 리플레이서 킹, 퀸, 비숍, 나이트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


Q. 주연 캐릭터 중에는 아직 각성을 하지 못한 캐릭터가 있다.

박 “시나리오 흐름이 있어서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Q. 굿즈 판매 계획은.

송 “론칭 시점에 굿즈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었다. 유저분들의 기대치도 높다. 현재 시점에서는 이벤트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계속해서 고민하면서 상품을 개발하겠다. 변경사항이 생기면 최대한 빨리 알리도록 하겠다.”


Q. 건틀렛 친선전과 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계획이 궁금하다.

박 “건틀렛은 시스템 구조상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예외사항이 많다. 적극적으로 수정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가장 요청이 많은 부분이라 친선전을 우선해서 개발했다. 실시전 접속 확인이나 일련의 흐름 등 백엔드 작업을 진행 중이다.”


Q. 장비 착용 등 불편한 부분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박 “피로도가 높다는 걸 잘 알고 있다.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한다. 현재 여러 시스템의 기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비 외에 필요한 부분들을 묶어서 업데이트하려고 한다.”


Q. 공략을 연습할 수 있는 모드를 제공했으면 좋겠다.

박 “도전 횟수에 제한, 실패 리스크가 큰 콘텐츠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런 유저를 위해 연습과 같은 콘텐츠를 계획 중이며, 앞서 설명한 편의성 개선 중 하나다.”


Q. 유저 간담회 등 소통 기회를 늘려야 한다.

송 “코로나19 상황으로 계획이 무산됐다. 앞으로 공식 방송 등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을 시도하겠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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