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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의 힘! 서비스 5주년 돌입한 '메이플스토리M' 매출 순위 역주행
출처=18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캡처

넥슨의 뚝심이 통했다. 서비스 5주년을 맞은 ‘메이플스토리M’이 구글플레이 탑10에 입성하며 IP(지식재산권)의 힘을 보여줬다.

‘메이플스토리M’은 18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6위에 랭크됐다. MMORPG는 역주행이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최상위권 복귀를 앞뒀다.

이 게임은 지난해까지 중위권에 머물렀다. 서비스 기간이 오래된 데다, 업데이트 경쟁에서도 다소 부진한 모습이었다. 넥슨은 이에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며 다양한 판매 창구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덕분에 아시아 지역에서 호평받는 성과도 냈다.

이런 전략은 지난해 말 극적으로 변했다. 원작 온라인 버전과 함께 방탄소년단(BTS)이 제작한 아이템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고, 최근에는 신규 캐릭터 ‘패스파인더’를 출시해 몸값을 크게 높인 것. 콘텐츠 강화와 화제성을 발판으로 상위권 재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패스파인더는 고대의 힘이 담긴 전용 무기 에이션트 보우를 통해 특수한 궁술을 사용하는 궁수다. 고대의 힘을 이용해 강력한 스킬을 연계하고 적을 대상으로 디버프를 거는 캐릭터다. 여기에 원작과의 연동 행사를 열어 유저의 관심을 환기시킨 전략도 통한 듯하다.

‘원신’도 매출 순위가 4위로 껑충 뛰었다. 신규 캐릭터 감우 업데이트의 영향이다. 같은 기간 1위부터 3위까지는 ‘리니지M’, ‘리니지2M’, ‘세븐나이츠2’가 자리를 굳건히 했다.

중위권에서도 대형 업데이트로 순위가 오른 게임이 눈에 띈다. 지난해 12월 23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16위, 새로운 시즌에 돌입한 ‘배틀그라운드’가 17위, ‘가디언테일즈’가 18위로 오랜만에 중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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