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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엘리온' 신규 직업 '슬레이어' 2월 3일 추가 외 주요 소식

■ 신작 출시, 새로운 정보 공개, 사전예약

- 나이스플레이(9Splay, 대표 주현곤)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검은강호2: 이터널 소울’을 국내 마켓에 정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검은강호2: 이터널 소울’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 마켓에 동시 오픈됐으며, 추후 원스토어 및 갤럭시 스토어 등에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므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폭넓은 유저층 공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 2K와 파이락시스 게임즈(Firaxis Games)는 문명6 뉴 프론티어 패스의 다섯 번째 DLC인 베트남 및 쿠빌라이칸 팩을 1월 29일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및 쿠빌라이칸 팩에는 새로운 지도자들과 문명이 포함되며 쿠빌라이칸이 중국과 몽골의 새로운 지도자로 등장한다. 또한 숲과 성소 등 새로운 건물이 포함된 보호구역 특수 지구도 추가된다. 새로운 게임 모드인 독점 및 기업에서는 경제 활동을 역동적으로 촉진하여 경제 제국을 건설하고 커다란 부를 축적할 수 있다.


■ 업데이트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대표 조두인)에서 개발한 PC MMORPG(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엘리온(ELYON)’이 2월 3일(수) 신규 직업(클래스) ‘슬레이어’를 업데이트 한다. 정식 서비스 이후 첫번째로 추가되는 직업 ‘슬레이어’는 대검으로 강력한 공격을 구사하는 ‘엘리온’의 6번째 클래스다. 근접 전투 계열로 연계된 스킬을 활용한 전투와 특정 조건에서 광폭화가 발동되면 비약적으로 빠른 공격이 펼쳐지는 새로운 스타일의 캐릭터다. ‘슬레이어’는 2월 3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엘리온’은 금일 신규 직업 ‘슬레이어’ 이미지와 함께 일정을 안내 페이지를 오픈했으며, 오는 27일에는 ‘슬레이어’의 첫번째 플레이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가 20일(수) 원정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우선, 미르 대륙에서 최초로 선보여지는 평화 서버 ‘도관’이 오픈된다. 공존을 상징하는 ‘도관’은 비곡 점령전과 필드보스 토벌을 위한 비곡과 미궁 4층, 수련 동굴 등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안전 지역이다. 특히, 권력과 통제보다는 상생과 자유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장착 시 공격력과 회피, 명중, 체력 등의 캐릭터 능력치를 올려주는 신규 의상이 추가됐다. 모든 직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계의 가야금’은 물론, 직업별 무기와 모자 의상 그리고 ‘화염마’, ‘암흑 군마’, ‘황금돈돈’ 등의 새로운 탈 것 3종을 선보인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의 강한 파괴력을 지닌 월드 우두머리 ‘먹구름을 피워내는 쿠툼’을 20일 업데이트했다. ‘먹구름을 피워내는 쿠툼’은 기존 월드 우두머리 ‘쿠툼'에 비해 더 넓은 공격 범위와 난해한 소환물 등 새로운 공격 패턴을 지녔다. 월드 우드머리 공략에 성공하면 보상으로 강화된 쿠툼 보조무기(최대 유 등급)를 획득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이용자에게 새로운 공략의 재미를 주기 위해 더 강력해진 월드 우두머리를 선보이고 있다. ‘악몽을 빚는 크자카’를 포함 4종이 공개됐고, 추후 5종의 월드 우두머리가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인기 무료 디지털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Hearthstone®) 광기의 다크문 축제(Madness at the Darkmoon Faire™) 확장팩의 중반을 장식하는 새 콘텐츠, 다크문 경주(Darkmoon Races)가 곧 시작된다.  1월 22일(금) 경주가 시작됨을 알리는 총성과 함께 불사조의 해 카드 메카닉을 기념하는 신규 카드로 구성된 미니 세트가 선보이며, 전장(Battlegrounds) 및 결투(Duels) 업데이트 그리고 새로운 영웅들의 이야기(Book of Heroes)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하스스톤에 차례로 펼쳐진다.

-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2020)’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강력한 타자와 투수를 육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영입 기회를 제공한다. 근력 속성의 1루수 트레이너인 ‘카이’와 정신 속성의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 ‘릴리트’를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도록 내달 2일까지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영입하기 힘든 레전드 등급의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유저들의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에 새로운 경쟁전 ‘펠레컵’을 오픈하는 한편 축구 관련 아이템을 추가한다고 20일 밝혔다. 20일부터 시작되는 ‘펠레컵’은 브라질의 전설적인 슈퍼스타이자 축구 레전드인 펠레를 만날 수 있는 경쟁전으로, ‘펠레컵’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는 23일부터 판매되는 킥오프 세트와 펠레의 에어펀치 이모트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기회에 도전할 수 있으며, 최상위 득점자들에게는 커스텀 사인 셔츠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킥오프 세트는 유니폼 등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10종의 남녀 의상 중 하나를 선택해 구매하면 된다. 의상은 한 팀만이 아니라 전 세계 23개 축구팀 중 어느 팀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23개 축구팀에는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시티 FC와 세리에 A의 유벤투스 FC, 라리가의 세비야 FC,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등 유럽 4대 리그의 팀뿐만 아니라 로스앤젤레스 FC, 산투스 FC, 시드니 FC, 세레소 오사카 등 세계 각지의 팀들이 포함돼 있다.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엔드림이 개발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크로스파이어: 워존’에 연맹 레이드 시스템과 최고 레벨을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연맹 시스템에서는 연맹원들과 함께 집결 공격을 펼치는 레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레이드는 연맹 건물 중 연맹 거대 생체 병기 유인기를 설치하면 소환 가능하며, 유인기 범위 내 소환된 생체 병기를 순차적으로 처치하는 방식이다. 달성 단계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연맹 단체 보상과 개인 보상이 각각 나뉘어 주어진다.

- 베스파(대표 김진수)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에 파괴의 화신 ‘루시키엘’이 새 영웅으로 등장했다. 근접 공격에 특화된 마법 속성의 마법사 클래스 ‘루시키엘’은 그레이 공국을 멸망시킨 태초의 5마족 중 가장 강력한 파괴의 힘을 가진 영웅으로, 마족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 ‘에제키엘’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전방의 범위 내 적들에게 치명적인 마법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회복력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전투를 펼치며, 조건에 따라 원거리에 위치한 적을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겨 추가 공격을 가하는 스킬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자사 액션 RPG '라테일'에서 '포텐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텐셜’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장비를 각성할 수 있다. 장비 각성을 통해 총 5단계로 구성된 다양한 옵션 효과를 부여 가능하며, 보다 강력한 장비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길드 시스템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용 가능하게 개선하고, 길드 포인트를 모아 단계별 보상을 제공하는 길드 미션을 추가했다.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 신규 5티어 항해사 ‘예카테리타 오를로바(어둠)’과 함께 캐리비안 패스 시즌6 등 다수의 콘텐츠를 업데이트 했다고 20일 밝혔다. ‘예카테리타 오를로바(어둠)’은 단일 공격에 특화된 5티어 항해사다. 단일 대상 최강의 화력을 보유하고 있어 PvP, PvE 모든 면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심연의 동굴 ‘끝자락’에서 얻을 수 있다. 심연의 동굴은 ‘소탕’ 기능을 추가하여 보다 손쉽게 공략 가능하다. 심연의 동굴에서 이전 시즌에 클리어 한 스테이지는 소탕 시 일괄적으로 클리어 할 수 있게 됐다.

-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공격형 프타(희귀), 아바돈(에픽)과 제어형 파크헤트(에픽), 유나(전설), 특수형 클레오파트라(전설) 등 총 5종의 캐릭터가 추가됐다. 또한 2월 24일까지 기간별로 계정 레벨6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나제한, 제거티, 유나, 클레오파트라 등 네 가지 도전 모드가 오픈된다. 특히 도전 모드는 정해진 규칙대로 전투를 하거나 제거티와 유나, 클레오파트라 덱을 포함해 대결을 펼치는 등 특별 미션이 포함되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 락스타 게임즈는 ‘RED DEAD 온라인’에서 밀주업자와 박물학자에 보너스를 지급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 주류 밀매자는 모든 밀주 스토리와 주류 밀매 임무에서 두 배의 보상을 얻고, 밀주 오두막 재배치에 드는 비용을 50%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 e스포츠

-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가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대표와 오상헌 LCK 대표, 권광석 우리은행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CK와 우리은행은 지난 2019년 타이틀 스폰서를 시작으로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LCK가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3년 만에 세계 최정상 e스포츠 리그 자리를 쟁취하는 등 뜻 깊은 성취를 이룩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2023년까지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가게 된다.

- DWG KIA(전 담원 게이밍)이 레인보우식스 시즈 팀을 창단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발로란트에 이어 다섯 번째 e스포츠 팀이다. 게임 개발 및 유통, 퍼블리싱의 선두기업인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Ubisoft Entertainment)는 레인보우식스 시즈(Tom Clancy's Rainbow Six Siege) e스포츠 리그에 명문 구단 DWG KIA가 정식으로 합류했다고 20일 밝혔다. DWG KIA는 레인보우식스 시즈 프로팀인 GC BUSAN SPEAR 선수 전원을 영입해 팀을 운영하게 된다. DWG KIA 레인보우식스 시즈 팀은 기존 GC BUSAN SPEAR에서 활약한 코치 'FanXy' 임준혁과 'DongUk' 김동욱을 필두로 'JaekDow' 전영진, 'h3dy' 권유근, 'CATsang' 허세웅, 'yass' 유상훈, 'aLx3inE' 전원균으로 구성됐다. DWG KIA는 LoL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거머쥔 독보적인 e스포츠 명문 구단이다.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2020 LoL 챌린저스 코리아,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등 여러 번의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레인보우식스 시즈 종목에서도 새로운 우승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태다.

-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 스튜디오(PUBG Studio, 이하 펍지)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축제인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PUBG GLOBAL INVITATIONAL.S, 이하 PGI.S)’ 특별 아이템을 공개했다. 승자 예측 이벤트 ‘Pick’Em(픽뎀) 챌린지’는 2월 6일부터 진행한다. Pick’Em 챌린지는 승자를 예측하고 성공하면 보상을 받는 이벤트다. 투표권은 PGI.S 경기 기간 매주 이스포츠 탭에서 하나씩 받거나, 경기 시청과 인게임 아이템 구매를 통해서도 획득 가능하다.


■ 기타

-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글로벌 퍼블리셔 오하유와 한-중 모바일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오하유(Ohayoo)는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중점을 둔 중국의 선도적인 퍼블리셔로, 2019년 설립 이후 150개 이상의 게임 출시와 5억 건의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또 오하유는 글로벌 6억 이상의 DAU를 보유한 숏클립 공유 네트워크 ‘Douyin(중국판 틱톡)’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ByteDance)의 캐주얼 게임팀으로 개발자가 수익을 크게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한-중 양국 게임업체들의 교류와 소통을 더욱 활발하게 하고, 오하유의 퍼블리싱 역량을 통해 더 많은 한국 게임개발사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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