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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4’ 평화-인터 서버 시스템 도입... 공성전을 위한 막바지 준비 시작

‘미르4’가 최종 콘텐츠인 공성전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위메이드는 20일 PvP(대결)이 제한된 평화서버 도관 01을 오픈했다. 이와 함께 인터서버 시스템을 오는 27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평화서버는 말 그대로 PvP가 제한된 서버다. 필드에서 다른 유저와 전투를 벌일 수 없다. 따라서 평화로운 사냥과 채집이 가능하다. 캐릭터를 한결 편하게 육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 서버 시스템은 다른 서버로 이주하는 편의 기능이다. 표국통행권을 사용해 전투가 활발하거나, 아이템 가격이 싼 서버로 이동할 수 있다. 주목할 부분은 상시 제공되는 방식이란 점이다.

‘미르4’ GM사르마티는 “용사님들의 동기에 따라 서버 간 자유롭게 왕래하실 수 있도록 1년 365일 언제나 이전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단, 무분별한 이전을 막기 위해 월 2회로 표국통행권 구입을 제한한다.

출처=미르4 공식 커뮤니티 캡처

이번 업데이트의 특징은 인구 수 조절을 위한 기능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MMORPG는 서버에 따라 다양한 경쟁 구도가 발생한다. 특히 ‘미르4’처럼 경쟁과 대립을 하나의 가치로 삼는 경우, 보다 원활한 콘텐츠 진행을 위해 서버 이전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번 인터 서버 시스템 도입은 치열한 전쟁을 위한 준비 단계로 풀이할 수 있다.

실제로 위메이드는 ‘미르4’ 출시 전 다양한 경쟁 시스템을 예고해왔다. 지난해 12월 2일 문파 간 경쟁 콘텐츠(RvR) 비곡점령전이 진행됐다. 육성에 반드시 전략자원 흑철의 매매권리와 수수료를 건 전장이다. 또, 콘텐츠 소개 영상을 통해 최종 콘텐츠 비천공성전의 모습을 소개한 바 있다.

비천공성전은 비천성을 건 RvR 콘텐츠다. 아직 구체적인 업데이트 일시와 내용 등은 소개되지 않았다. 소개 영상에 따르면 전투의 규모는 문파(길드) 단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 경공을 통해 비천성의 성벽을 넘을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새로운 방식의 전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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