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로스트아크' 일본 서비스 로드맵 발표, 월 단위 콘텐츠 추가로 인기 1위 수성한다
출처=피망 유튜브 캡처

스마일게이트RPG가 ‘로스트아크’ 일본 서비스의 업데이트에 속도를 더한다. 21일 공식 유튜브 방송을 통해 오는 3월까지 이어질 콘텐츠 추가 내용을 발표한 것.

‘로스트아크’는 지난해 9월 23일 일본 현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 글로벌 진출이다. 한국과 가까운 지리적 여건과 캐릭터 중심의 MMORPG를 즐기는 현지 유저의 취향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출처=온라인게이머 랭킹 캡처

실제로 ‘로스트아크’는 출시 이후 빠르게 현지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비스 기간 120일을 넘긴 시점에서 현지 온라인게임 랭킹 1위(온라인게이머 집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지 퍼블리셔 피망과 스마일게이트RPG는 한국에서 축적한 콘텐츠를 월단위로 풀며 인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끊임없는 즐길거리 제공이 일본 시장 공략의 키인 셈이다. 실제로 오늘 3월까지 이어지는 신규 업데이트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출처=피망 유튜브 캡처

발표에 따르면 오는 27일 NPC 호감도의 새로운 등급과 섬 점령전을 먼저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비교적 새로운 콘텐츠다. 시즌 1의 막바지 단계에 있는 현지 패치 상황을 생각하면 의외인 부분이다. 이는 업데이트에 영향을 덜 받는 진영 간 전투(RvR)을 먼저 추가해, 즐길 거리를 늘린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0
출처=피망 유튜브 캡처

2월에는 새로운 클래스 홀리 나이트를 선보인다. 워리어의 상급 직업으로 검과 책을 사용하는 신성 기사 콘셉트다. 이어 3월에는 우마르 종족이 사는 신대륙 욘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욘은 한국 패치 기준 시즌2의 핵심 콘텐츠였다. 지난해 한국에서 먼저 적용된 시즌2 콘텐츠는 유저들의 호평을 받으며 신규-복귀 유저의 증가를 이끌어 낸 바 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RPG는 오는 27일 '로스트아크' 한국 서버스에 첫 젠더 락 클래스 건슬링어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후 상반기까지 베른 남부의 핵심 콘텐츠인 군단장 레이드 콘텐츠와 신규 육성 시스템, 편의성 개선 패치들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