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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뜨거운’ 초기 반응 '갤럭시 S21', 첫 시작은 매우 좋아

22일부터 개통을 시작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갤럭시 S21’이 여러 논란 속에서도 전작보다 좋은 시장을 얻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1은 사전 예약 물량이 시장에 풀리자 단 하루 동안 9에서 10만여 대가 개통한 것으로 알려졌다.자급제 물량까지 합칠 경우 개통량은 최대 12만여 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이는 갤럭시 S20때와 비교하면 약 20%에서 30%가량 많은 수준이다.지난 해 발매된 갤럭시 S20은 첫 날에 7만여 대가 개통했다.

특히 갤럭시 S21은 지금까지의 갤럭시 스마트폰과 다르게 ‘자급제’를 통한 판매 및 개통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의 출시에 비대면 유통망을 강화했고, 주요 소셜커머스에서는 ‘갤럭시 버즈’ 무선 이어폰이나 자사 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나,카드 할인 혜택 등을 집중 제공하면서,자급제 구매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로 인해 업계에서는 이번 갤럭시 S21의 자급제 구매 비율이 최대 30% 정도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이는 아이폰 12의 20%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이렇게 실제 스마트폰의 판매는 순풍을 탔지만,휴대폰 자체에 대한 마니아들의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무엇보다 이번 갤럭시 S21 국내판은 스냅드리곤이 아닌,삼성의 자체 AP ‘엑시노스’가 채택되었으며,이러한 프로세서의성능에 대해 계속해서 여러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많은 유저들이 지적하고 있는 것은 바로 ‘발열’ 문제로,고사양 게임 실행시 심각한 발열과 함께 프레임이 떨어지는 현상(프레임 드랍)이 유명 유튜버들을 통해 공개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진 감이 있다.유튜버 뿐만 아니라 갤럭시 S21 대여 서비스(갤럭시 투고)를 통해 제품을 테스트한 유저들 또한 같은 증상을 호소하고 있어,당분간 갤럭시 S21은 발열 문제를 두고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갤럭시 S21의 ‘배터리’ 성능은 호평을 받고 있다.갤럭시 S21은 내장형 4000mAh 배터리를 채택하고 있는데,동급의 배터리를 가지고 있는 다른 스마트폰 대비 ‘실사 배터리 타임’의경우 매우 높은 지속 시간을 보여주는 것.일례로 전작인 갤럭시 S20 플러스와 비교하면 10에서 15% 가량 증가한벤치마크 결과도 나와서 주목 받고 있다.

과연 삼성전자의 2021년 첫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21이 어떠한 성과를 거둘지 이후 행보가 주목된다.

출처: 삼성전자 마이크로사이트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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