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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로스트아크' 젠더락 클래스의 시작 건슬링어, 주요 특징은?

‘로스트아크’ 최초의 젠더락 클래스 건슬링어가 27일 업데이트됐다. 남성으로 고정됐던 헌터 캐릭터와 대비되는 여성 헌터이이다. 최초로 공개된 건슬리어는 3가지 총기를 사용하는 데빌헌터에 대응한다.

건슬링어는 지난해 1월 유저 간담회 ‘루테란 신년 감사제’에서 최초로 발표됐다. 시즌2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소개됐다. 이후 많은 유저의 관심을 받으며 약 1년 만에 정식 서버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발표 당시 개발팀은 단순한 성별을 추가하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스킬과 운영방법을 가진 수준으로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 데빌헌터와 공격 모션과 특징은 비슷해 보이지만, 시전 시간과 스킬의 중요도가 다른 방식으로 디자인됐다.

출처=로스트아크 홈페이지 캡처

건슬링어는 더블 핸드건, 샷건, 라이플 세 가지 무기를 다룬다. 더블 핸드건은 중거리, 샷건은 근거리, 라이플은 원거리 무기다. 캐릭터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아이덴티티 퀵스탠스로 세 가지 총기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스킬 슬롯은 더블 핸드건 8개, 샷건과 라이플 4개씩 총 16개의 스킬을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공식 영상에서 개발팀은 라이플을 핵심 무기라고 언급했다. 이는 샷건을 주로 사용하는 데빌헌터와 다른 차별점이다.

건슬링어를 생성하면 다른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트리시온에서 베아트리스와 만나게 된다. 여기서 건슬링어 클래스를 사전 체험할 수 있다. 대화를 마친 뒤에는 클래스가 확정된다. 기본 조작은 수련장에서 익히게 되고, 본격적인 모험은 루나패스에서 사제 아만과 만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다른 캐릭터와 달리 1~10레벨 구간에서 캐릭터의 설정과 튜토리얼 미션 등은 생략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점핑 캐릭터는 가이드 퀘스트를 통해 지난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현재 스마일게이트RPG는 육성 편의성을 위해 점핑권을 제공한다. 본인 인증을 완료한 계정 기준으로 1개 캐릭터를 바로 페이튼 대륙에서 모험을 시작하는 시스템이다. 아이템 레벨은 900으로 시작하며, 지금까지의 이야기와 기본 조작을 알려주는 가이드 퀘스트를 진행하면 바로 아이템 레벨 915를 달성할 수 있다. 이후 다른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며, 마계 군단장이 기다리는 베른 남부로의 도전이 시작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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