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카드&포토
'오딘: 발할라 라이징' 인간-거인-난쟁이 종족 아트워크 공개

카카오게임즈는 3일 신작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아트워크 이미지 15종을 공개했다. 게임에 등장하는 인간, 거인, 난쟁이 종족과 이들이 살아가는 세 지역의 모습을 먼저 확인해보자.

거인족은 인간의 네~다섯배에 달하는 덩치를 가진 종족이다. 북유럽 신화에서는 단순한 거인이 아닌 신과 가까운 종족(티탄)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이들은 게임 속 요툰하임 지역에서 살아간다.

아트워크에서는 신족 보다는 전사, 사냥꾼의 이미지가 강조됐다. 단단한 강철 보호구와 거대한 무기, 가죽으로 이뤄진 보호대 등 야만전사의 이미지가 부각됐다.

인간 종족과는 우호적인 관계를 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트워크에서는 마을 상업구역으로 추종되는 지역에서 인간족 캐릭터와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밖에 리자드맨으로 추정되는 파충류 인류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판타지 세계에서 자주 등장하는 드워프는 난장이 종족으로 등장하는 듯하다. 아트워크에는 거대한 용광로 보이는 건축물이 강조됐다. 채광과 대장장이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묘사되는 종족 특징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드워프의 주거지는 니다벨리르다. 눈덮힌 지역 산맥에 뚫린 동굴 속이 이들의 안식처다. 거주 지역에 중심에는 온도 조절 및 광맥을 재련하는 용광로가 보인다. 건축물 디지안이 마치 신전처럼 웅장한 것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난쟁이 역시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돌을 깍아 만든듯한 왕좌와, 지도자의 모습이 아트워크를 통해 드러났다. 난쟁이 종족 역시 인간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단, 게임 속의 흐름에 따라 적이 될지 아군이 될지는 정식 플레이 이후에나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인간 종족은 북유럽 게르만족의 특징이 부각됐다. 방어구와 무기에서 전사 계급의 특징이 보인다. 상인 혹은 귀족으로 추정되는 복장을 한 캐릭터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인간 족은 미드가르드로 불리는 평야 지역에 거대한 도시를 건축해 살아가는 듯한 모습이다. 나무와 돌로 건축된 3~4층의 건물은 중세 시대의 특징이 반영됐다. 또, 거주보다는 성채의 방어 도구로써 디자인된 듯한 모습도 강조됐다. 이런 특징이 게임 내에서 어떻게 활용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