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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에오스 레드’ 신규 클래스 팔라딘과 크로노스 대륙이 온다

신규 클래스 팔라딘과 함께 크로노스 대륙이 ‘에오스 레드’의 세상에 편입된다.

블루포션게임즈는 4일 ‘에오스 레드’ 유저 간담회 제2회 모험가의 밤 더 레드 나이트를 열고 올해 4분기까지 이어질 주요 업데이트 로드맵과 콘텐츠에 대해 설명했다.

출처='에오스 레드' 제2회 모험가의 밤 영상 캡처

이날 행사는 블루포션게임즈 신현근 대표가 연단에서 앞으로의 계획과 지금까지의 상황,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출처='에오스 레드' 제2회 모험가의 밤 영상 캡처

발표에 앞서 지난 1년간의 서비스 기록을 돌아보는 세션이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거래소 총 거래량 2,089만건 ▲생성된 캐릭터 수 128만개 ▲인기 클래스 아처(61%) ▲총 플레이 시간 4억 6372시간 ▲PK 발생 횟수 708만회 ▲생성된 길드 수 3만개 ▲길드 가입 유저 수 128만명 등 다양한 기록들이 지난해에 누적됐다.

지난해 ‘에오스레전드’는 상반기 공성전, 에피소드2, 신규 클래스 로그를 업데이트했다. 하반기에는 세트장비 시스템, 용병과 길드 레이드를 선보였다.

출처='에오스 레드' 제2회 모험가의 밤 영상 캡처

올해도 분기별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에피소드는3 크로스월드와 에피소드4가 상반기와 하반기에 예정됐다. 1분기에는 신대륙 크로노스와 월드대전 점령전, 신규 클래스 팔라딘, 경험치 이전 시스템, 길드 포상 시스템, 룬 시스템, 캐릭터 밸런스 조정이 주요 업데이트로 포함됐다.

2분기에는 펫 탐험 시스템과 길드 도감-제작 시스템, 경쟁전 등을 선보인다. 이어 3분기부터 에피소드4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월드 대전 대군주전과 월드 통합 거래소, 월드 랭킹, 캐릭터 밸런스 조정이 뒤따른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4분기 업데이트는 몬스터 결투장, 펫 경주 시스템, 테르나 공성전이다.

출처='에오스 레드' 제2회 모험가의 밤 영상 캡처

신규 클래스 팔라딘은 ‘에오스 레드’ 등장하는 두 번째 추가 클래스다. 근거리와 중거리 공격이 가능한 공격형 탱커다. 공격 타입은 상황에 따라 물리와 마법을 교체(홀리 크로스 스킬)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순간적인 공격 능력과 거리를 좁히는 대시(홀리 대시) 능력도 보유했다.

에피소드3의 무대는 크로노스다. 월드맵 동쪽에 위치한 섬지형으로, 대도시 전사의 전당, 클론 실험실-보탄의 권역-부서진 카르딜라-알테나 폐허로 나뉜다. 각 지역은 평시에는 사냥터로 쓰이나, 점령전이 되면 유저가 격돌하는 전장으로 변한다.

출처='에오스 레드' 제2회 모험가의 밤 영상 캡처

점령전은 서로 다른 서버가 참여하는 콘텐츠다. 크로노스 대륙 4개의 사냥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서버 진영의 전략에 따라 모든 사냥터를 점령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용 편의성을 높인 개선 사항도 곧 추가한다. 복수-칭호-출석-길드 콘텐츠가 추가 및 개선된다. 캐릭터 스킬을 추가하고, 클래스 격차를 줄이는 밸런스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쾌적한 사냥을 위한 매크로 사용자 대응과 감옥 시스템의 고도화도 목록에 포함됐다. 이밖에 신규 요일 던전과 특수 지역 확장, 길드 세금 분배 방식 추가 및 아이템 출처와 사용처 정보 최신화에 나선다.

신현근 대표는 “올해도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준비한 내용이 부족하더라도, 좋은 의견을 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개발해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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