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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가치를 유지하며, 되도록 많은 기회 제공하겠다"[질의응답] '에오스 레드' 신현근 대표, 엄원동 개발팀장, 정상기 사업팀장

블루포션게임즈는 4일 온라인 언택트 방식으로 ‘에오스 레드’ 유저 간담회 제 2회 모험가의 밤 더 레드 나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4분기까지 이어질 핵심 로드맵이 발표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두 번째 추가 캐릭터인 팔라딘과 에피소드3 크로스 월드의 크로노스 대륙이다. 이곳은 다른 서버의 유저와 만나는 월드 콘텐츠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

발표는 온라인으로 연결된 ‘에오스 레드’ 유저가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에는 현장에서 개발진이 직접 유저의 질문에 답변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왼쪽부터 블루포션게임즈 엄원동 개발팀장, 신현근 대표, 정상기 사업팀장(출처='에오스 레드' 제2회 모험가의 밤 영상 캡처)

질의응답에는 블루포션게임즈 신형근 대표, 엄원동 개발팀장, 정상기 사업팀장이 참석해 답변했다.


Q. 바란, 칸 서버를 통합하지 않고 서버 이전 진행했다. 이유가 궁금하다.

신현근 “많은 유저가 궁금해하는 부분이다. 내부적으로 데이터를 취합하며 결정했다. 마지막 서버를 연지도 상당한 시간이 지나 캐릭터의 육성이 기준을 넘어섰다. 새로운 유저가 등장해 서버가 활성화되는 효과를 기대했다. 유저분들의 양해를 구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향후 서버 이전에는 문제가 없도록 잘 준비하겠다.”


Q. 귓말 탭 혹은 쪽지 기능 추가가 필요하다.

엄원동 “준비하지 못한 부분이다. 개선하겠다. 단, 먼저 준비해야 하는 작업들이 있어 우선순위는 상대적으로 낮다. 최대한 빨리 준비해서 선보이겠다.”

신현근 “채팅 시스템 개선에 시간이 걸린다.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다.”


Q. PvP(대결)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서버 이전 기능을 추가해달라.

신현근 “상시 서버 이전을 원하는 유저가 많다. 검토해 본 결과 잦은 서버 이동이 인구 균형이나 서버 간의 밸런스에 주는 악영향이 크다고 봤다. 앞으로 서버 간의 경쟁, 월드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과 함께 생각해 보면 쉽지 않은 문제다. 상시보다는 서버 이전 기능을 최대한 자주 선보이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

출처='에오스 레드' 제2회 모험가의 밤 영상 캡처

Q. 구대륙 보스 몬스터의 보스 출현 시간을 고정해 달라.

엄원동 “여러 유저가 보스 몬스터를 만나는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단, 대기 시간에 따른 유저 부담의 증가가 심하다는 부분도 검토 중이다. 관련 내용이 정리되는 대로 안내하겠다.”


Q. 대규모 콘텐츠를 즐길 때 렉이 심하다. 최적화가 필요하다.

엄원동 “계속해서 개선 중이다. 극적인 변화는 어려운 점 양해해달라. ‘에오스 레드’의 재미 중 가장 큰 것이 단체전이다. 신경써서 체크하는 부분이다.”


Q. 장비 복구 기회가 적다.

정상기 “오는 25일 크로스 월드 업데이트에 맞춰 해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분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드리려고 하니 참고해달라.”

신현근 “첫 서비스를 시작할 때 말했던 것처럼 장비의 가치를 유지하려고 한다. 이 정책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

출처='에오스 레드' 제2회 모험가의 밤 영상 캡처

Q. 다른 서버 유저와 거래하는 월드 거래소 시스템이 필요한 시점이다.

엄원동 “준비 중이다. 단, 고가의 장비와 아이템 등 특정 장비만 거래할 수 있도록 제한을 걸 예정이다.”


Q. 모든 클래스의 전설 스킬 획득을 풀어달라.

엄원동 “전투 밸런스를 고려해 스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제한해왔다. 크로노스 지역의 보스에서 스킬을 획득할 수 있을 거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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