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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일본에서 출시 첫 주 ‘인기 1위, 매출 TOP 10’ 기록하며 순항

넥슨의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일본에서 먼저 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은 미소녀 캐릭터 수집형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오타쿠 게임’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출시와 함께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에서는 요스타를 통해 4일, 정식으로 출시한 ‘블루 아카이브'는 출시 후 맞이한 첫 일요일 오전 기준으로 애플 인기 순위 1위, 그리고 매출 순위는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애플 앱스토어의 시장 규모가 더 크기 때문에 애플에서의 성과를 기준으로 게임의 성패를 따진다. ‘블루 아카이브’가 출시와 함께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는 것은 최소한 일본 게이머들의 시선을 붙잡는 데는 성공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는 ‘큐라레:마법도서관’으로 유명한 김용하 PD가 개발을 담당한 것으로 유명하며, 처음부터 일본 선출시를 계획했을 정도로 ‘일본 시장’을 정조준하고 개발한 작품으로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를 위해 퍼블리셔도 ‘벽람항로’ 같은 중국 게임은 물론이고, ‘에픽세븐’ 같은 한국 게임을 성공적으로 일본 현지에서 서비스한 요스타를 선정해 오랜 기간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임은 애니메이션 풍의 2D 이미지와 풀 3D 그래픽의 실제 인게임 화면이 어우러진 독특한 방식의 비주얼을 자랑하며, 다양한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하고, 전투를 통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게임 방식을 가지고 있다. 당초 지난 해 말에 서비스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 등으로 인한 개발 지연 및 CBT를 통해 받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작업 등을 거쳐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단 일본 현지 유저들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는 데는 성공한 만큼, 과연 ‘블루 아카이브’가 어떠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게임은 아직까지 국내 서비스에 대한 명확한 게획은 잡혀 있지 않은 상황으로, 아직 국내 서비스 일정 또한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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