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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 첫 캐릭터 업데이트, 빛속성 오르카로 부족한 퍼즐 채워졌다
출처=그랑사가 홈페이지

‘그랑사가’ 기사단에 빛속성 신규 캐릭터 오르타가 등장했다. 빠져있던 속성이 채워지는 중요한 업데이트다. 또, 론칭 번 예고된 6명의 캐릭터 업데이트의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엔픽셀이 선보인 ‘그랑사가’는 속성 기반의 전투 시스템을 탑재한 MMORPG다. 유리한 속성의 캐릭터로 공격하면 피해량이 오른다. 일부 보스 몬스터는 약점 속성으로 공격하면 필살기가 발동되는 브레이크 시스템이 채용됐다.

하지만 초반에 만나는 보스의 경우 대부분 어둠 속성이 책정돼 있어 시스템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빛속성 영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고, 첫 콘텐츠 업데이트로 낙점된 오르타의 낙점도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오르타는 달빛숲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기사단과 인연을 맺은 캐릭터다. 빛속성을 가진 원거리 마법 공격 캐릭터로, 가죽 재질 방어구를 착용한다. 별도의 조건 없이 기사단에 합류해, 팀 편성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추가될 5명의 캐릭터의 향방이 예측 가능해졌다. 현재 모바일 홈페이지에는 캐릭터의 실루엣이 담긴 소개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중 가장 처음에 배치된 오르카가 론칭 2주 만에 추가됐기 때문이다. 외형으로 추정할 때 2명의 여성 캐릭터와 3명의 남성 캐릭터가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며, 오르카와 비슷한 간격으로 게임 속 세상에 합류할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그랑사가 모바일 홈페이지

한편 이날 업데이트와 함께 우가루 토벌 던전 오류에 대한 후속 조치도 발표했다. 엔픽셀은 “운영정책 – 시스템 오류 또는 버그 및 어뷰징 항목에 따라 21개 계정을 30일 계정 제한과 획득한 SSR 장비 아이템 회수를 진행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성목의 열매 획득 관련 버그의 경우 고의성이 있다고는 판단하기 어려워 회수 조치만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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