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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종합] 인텔, 펫 겔싱어 CEO 발표 외

■ ICT 및 인터넷

-중소기업 TV 브랜드 이노스 티비가 실시간으로 배송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배송조회 시스템을 개발하여 이노스 TV 홈페이지에 적용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용한 온라인 배송조회 시스템은 제품 배송과 관련된 고객 분들의 다양한 의견 및 니즈에 귀를 기울여 오랜 기간 개발 끝에 적용한 새로운 고객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이노스 TV 고객센터 및 상품 게시판의 문의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제품을 구매한 고객의 경우 제품이 언제 배송이 되는 지 문의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이 됐다.

이에 이노스 티비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배송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면 고객의 입장에서 무척 편리할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고, 오랜 개발 기간 끝에 이를 구체화하여 고객의 연락처만 기재하면 온라인으로 배송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강화된 '배송조회 시스템'을 구축하여 이노스 TV 홈페이지에 연동시키게 되었다.

이노스 티비 구매 구객은 이노스 TV 홈페이지의 '배송조회 A/S' 이미지를 클릭한 후 수령자 연락처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주문한 제품명 / 설치 유형 / 고객명 / 배송상태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텔은 16일, 팻 겔싱어가 인텔 역사상 8번째 CEO로 취임함으로써 공식적으로 CEO 전환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겔싱어 CEO는 첫 직장인 인텔에서의 30년 근무를 포함, 40년 이상의 기술 업계 경력을 보유한 뛰어난 CEO이자 업계 베테랑이다.

팻 겔싱어는 인텔의 CEO이자 이사회 임원이다. 겔싱어는 그의 생애 첫 30년을 보낸 인텔로 2021년 2월 15일 돌아왔다. 

인텔에 합류하기 전, 겔싱어는 VM웨어의 CEO로 재직했다. 그는 VM웨어를 클라우드 인프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이끌었으며 연간 매출을 3배 가량 성장시켰다. 그는 재직 당시 글래스도어(Glassdoor)의 연례 설문조사에서 2019년 미국 최고의 CEO로 꼽히기도 했다. 겔싱어는 2012년 VM웨어 입사 전, EMC에서 EMC 정보 인프라 제품 부문 사장 겸 COO를 역임하면서 정보 스토리지, 데이터 컴퓨팅, 백업 및 복구, RSA 보안, 기업 솔루션에 대한 엔지니어링과 운영을 총괄했다.

팻 겔싱어는 1979년 인텔 입사했으며, 이후 인텔의 첫 최고 기술 책임자(CTO)가 되어, 수석 부사장 겸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의 총괄을 역임했으며, USB 및 와이파이(Wi-Fi)와 같은 주요 산업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그는 오리지널 80486 프로세서 아키텍트로서 14개의 서로 다른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을 이끌었으며, 인텔 코어 및 제온(Xeon) 프로세서 제품군 개발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 그로 인해 인텔은 뛰어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공급할 수 있었다. 

-KT의 OTT 플랫폼 Seezn(시즌)이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더블패티(감독 백승환)’ 언론배급 시사회를 열었다. 이날 KT는 ‘더블패티’ 개봉과 함께 본격적인 미드폼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는 Seezn 오리지널 영화 ‘더블패티’는 슬럼프에 빠진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고된 현실에 지친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 분)’가 따듯한 밥 한끼를 나누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이야기다. 뭐든 맛있게 먹는 모습이 호감인 우람과 햄버거 가게 알바생인 현지는 더블패티 햄버거로 인연을 시작한다. 영화는 순한 맛의 스토리와 침샘을 자극하는 밀도 높은 영상으로 보는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백승환 감독과 신승호, 배주현(레드벨벳 아이린) 두 주연배우가 참석했다. 두 배우는 이 자리에서 영화 출연에 대한 소감과 촬영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신승호는 씨름 유망주 ‘우람’을 우직하면서도 순수하게 표현했다. 배주현은 연약해 보이지만 혼술도 마다하지 않는 앵커 지망생 ‘현지’ 역할을 설득력있게 그려냈다.

Seezn은 기존 숏폼 위주의 오리지널 콘텐츠에서 나아가 미드폼까지 제작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KT는 지난달 오리지널 영화 ‘큰엄마의 미친봉고’를 내놓은 가운데 2월에는 영화 ‘더블패티’를 선보인다. 이번에 발표한 두 영화를 시작으로 Seezn은 2021년 오리지널 콘텐츠를 미드폼으로 점점 더 확장할 예정이다. 또 Seezn의 월정액 혜택을 지속 강화하고, 해외 유통도 동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 오리지널 콘텐츠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해나간다는 계획이다.


■ 신제품 출시

-ASUS가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에 FHD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4인치 고성능 슬림형 노트북 2종 ‘젠북 듀오 14(UX482)’, ‘젠북 UX43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노트북 2종 ‘젠북 듀오 14(UX482)’, ‘젠북 UX435’는 FHD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4인치 슬림형 노트북이다. 디스플레이는 낮은 블루라이트 모드와 깜박임 방지 기술을 탑재해 세계적 검증 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에서 시력 보호 인증을 받았다.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로 고성능을 갖추고,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까지 겸비한 모델이다. 향후 해당 모델에서 호환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젠북 듀오 14(UX482)는 키보드 상단에 업그레이드된 틸트형 스크린패드 플러스가 탑재된 14인치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이다. 스크린패드 플러스는 최대 7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냉각 성능이 향상됐으며, 듀얼 스크린으로 활용 가능해 에디터, 디자이너, 비즈니스맨 등에게 효율적인 워크플로우와 멀티태스킹 성능을 제공한다. 또, 제어판 기능을 지원해 어도비 프로그램에서 브러시 크기, 채도, 레이어 등을 터치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젠북 UX435는 스크린패드를 탑재한 가장 작은 14인치 노트북으로, 약 1.19kg의 가벼운 무게로 뛰어난 휴대성이 특징이다. 스크린패드는 새로운 ScreenXpert 2.0을 탑재해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편의성을 높였다. 최대 인텔 11세대 i7 프로세서와 인텔 Iris Xe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MX450 그래픽칩셋을 탑재하고, 인텔 옵테인 메모리 H10 저장 장치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특히 엔비디아 지포스 MX450 그래픽칩셋은 영상 편집 시 고성능을 발휘하며, 기존 대비 전력 효율성이 향상됐다.

-스틸시리즈가 스틸시리즈 최초로 특별 제작한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 콘솔용 게이밍헤드셋 '아크티스 7P(Arctis 7P)'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크티스 7P는 많은 사랑을 받은 아크티스 7의 최고급 부품에, 아크티스 1 와이어리스의 무선 USB-C 동글을 더해 플레이스테이션 5에 최상의 차세대급 오디오 경험을 하게 한다. 스틸시리즈의  아크티스 7은 그 어떤 게이밍 헤드셋보다 많은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에티샴 라바니 스틸시리즈 CEO는 “차세대 콘솔의 등장은 모든 게이머가 가장 고대했던 순간 중 하나로 해상도, 시각적 완성도 등 콘솔 프레임레이트의 한계를 계속 끌어 올리고 있다”며, “우리는 이에 걸맞게 게이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아크티스 7P가 콘솔 게이머들이 가장 선호하는 무선 게이밍헤드셋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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