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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발하임', 얼리 액세스로 200만장 판매 기록 세워
출처='발하임' 스팀 페이지

스웨덴에서 개발된 인디게임 ‘발하임(Valheim)’이 화제다. 얼리 액세스 출시 13일 만에 200만장의 판매고를 달성한 것. 1GB에 불과한 설치 용량과 저급한 그래픽이지만 짜임새 있는 콘텐츠로 글로벌 유저를 사로잡았다.

16일(유럽 시각) ‘발하임’ 개발사 아이언게이트AB(Iron gate AB)는 공식 스팀 페이지를 통해 공식 판매량이 2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발하임’은 북유럽 바이킹이 되어 대자연에서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솔로 플레이와 최대 10인 파티플레이가 가능하다. 유저는 추방된 바이킹 전사가 되어 생존을 위해 정착지를 만들고, 대륙을 탐험하며, 몬스터와 생존을 건 대결을 즐길 수 있다.

지난 3일 얼리 엑세스를 시작한 이 게임은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화제작 반열에 올랐다. 트위치 기준 시청자 수는 6~10만명을 오가며 기존 흥행작과 대등한 인기를 얻고 있다. 동시접속자 수는 약 36만명으로 스팀 집계 기준 3위를 기록했다.

게임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게임을 리뷰한 유저 96%가 긍정적이라는 평가했다. 대부분은 짜임새 있는 콘텐츠와 몰입감, 적은 버그를 장점으로 언급했다.

출처='발하임' 스팀 페이지

개발사 아이언게이트AB는 올해 4번의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건강과 거주지로 시작해, 늑대신앙, 배와 바다, 미스트랜드(Mistlands) 생태계가 순서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밖에 멀티플레이와 전투 경험, 독특한 탐험지와 샌드박스 모드 등을 가능하면 추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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