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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룬테라’ 신규 확장팩은 슈리마 지역으로 확정
출처='레전드 오브 룬테라' 유튜브 캡처

라이엇게임즈가 카드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신규 확장팩 초월체의 제국을 발표했다. 업데이트 시점은 3월 4일로 글로벌 서버에 동시에 업데이트된다.

초월체의 제국의 무대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슈리마 지역이다. 고대 이집트를 모티브로 한 사막 지역이다. 레넥톤, 나서스, 아지르 등의 챔피언이 속한 지역이기도 하다.

출처='레전드 오브 룬테라' 유튜브 캡처

라이엇게임즈는 19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초월체의 제국의 특징을 먼저 만날 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악어 모양의 신전에서 탈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풍뎅이 모양의 조각을 훔쳐 도주하는 것으로 보이며, 악어를 탄 남성과 추격전을 벌인다. 남성이 탈취한 조형물은 슈리마를 상징하는 국장(엠블렘)와 모양새가 비슷하다. 어떤 물건인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이후 결정 기둥(수정)으로 보이는 지역에 들어서자 레넥톤 남성을 막아선다. 그가 무기를 던지자 지면에 균열이 발생한다. 균열로 떨어진 남성은 마치 도서관처럼 보이는 지역에서 나서스와 만난다.

나서스는 남성이 가진 조형물을 빼앗지만, 추격해온 레넥톤과 바로 대결에 돌입한다. 이후 남성은 떨어진 조형물을 되찾고, 아지르에게 바친다. 마지막으로 그가 받아들인 투구를 볼 때 슈리마 사막에 존재했던 초월체의 한 명으로 추정된다.

슈리마 출신 챔피언(출처='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캡처)

이밖에 업데이트 콘텐츠에 대한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다. 단, 해외 매체 4게이머 등의 보도에 따르면 9개의 신규 챔피언과 110장의 카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영상에서 등장한 아지르와 레넥톤, 나서스의 등장은 확정으로 보인다. 이밖에 아지르와 대척관계인 제라스, 먼 후손인 시비르, 슈리마가 고향인 람머스-아무무-스카너-말자하-탈리야-렝가-렉사이 등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초월체의 제국 카드 8종. 새로운 키워드 초읽기가 보유한 명소 카드 매몰된 태양 원판이 눈길을 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지난해 8월 '산의 부름' 업데이트 이후 절차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왔다. 당시 타곤 지역을 추가하면서 2개월 간격으로 신규 챔피언과 카드를 순서대로 선보인 바 있다. 이런 업데이트 방식이 초월체의 제국 업데이트에도 적용된다면, 상반기에 걸쳐 다양한 챔피언과 카드, 키워드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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