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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마 지역 콘셉트는 명소 활용, 다른 지역과 밸런스 맞춰 나가겠다"[질의응답] ‘레전드 오브 룬테라’ 마크 사센라스 디자인 리드
출처=레전드 오브 룬테라 홈페이지

라이엇게임즈가 멀티플랫폼 카드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의 확장팩 초월체의 제국을 오는 4일 출시한다. 슈리마 지역 챔피언과 유닛 및 주문카드가 등장하고, 2대2 태그 매치도 연구소에 합류한다.

슈리마 지역은 고대 문명이 구축된 사막 지역으로, 아지르와 나서스, 레넥톤, 시비르, 탈리아 등의 챔피언이 속해있다. 확장팩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챔피언의 새로운 개념인 초월체가 적용됐다. 조건에 따라 3레벨 챔피언(초월체)가 되어 더욱 강력한 능력을 구사한다. 이밖에 초읽기, 예언, 명성 등의 새로운 키워드를 가진 지역 카드도 품고 있다.

시스템적으로는 2대2 태그 모드가 구현된 점이 눈에 띈다. 최대 4명의 유저가 2명씩 팀을 이뤄, 공격과 방어를 번갈아 수행하는 협동 모드다. 많은 유저가 원했던 모드가 드디어 등장하는 것이다.

다음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라이엇게임즈 마크 사센라스(Mark Sassenrath) 디자인 리드와 LoR 개발팀이 참석한 질의응답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라이엇게임즈 '레전드 오브 룬테라' 마크 사센라스 디자인 리드

Q. 슈리마 지역 덱을 만들 때 명소 카드의 중요성이 높을 것 같다. 반대로 다른 지역은 명소를 파괴하는 카드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명소 카드를 디자인할 때 목표는 연계되는 카드, 효과에 대응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다. 만약에 특정 지역에 약하거나, 대응할 수없이 강하다면 명소의 비용을 늘리는 식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지금으로써는 명소 자체 보다는, 효과에 집중하도록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지역의 정체성을 강조하다보니 발생한 문제이기도 하다. 슈리마의 정체성은 고대 문명, 명소라 할 수 있다. 명소를 더욱 잘 활용하게끔 디자인했다.


Q. 슈리마 지역이 나오면 카타리나나 룰루 같은 챔피언이 외면받을 것 같다.

유저가 좋아하지만 사용하기 어려운 카드는 상향하고 있다. 재작업이 필요하다고 필요한 챔피언은 작업을 진행하겠다. 신규 콘텐츠를 만들 때 예전 카드를 돕는 방식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또, 챔피언의 애니메이션을 고치는 작업도 같은 절차에 따라 수정해 나가겠다.


Q. 2대2 모드에서 팀원이 소통하기 위한 도구가 필요하다.

아직 공개하지 않은 감정표현이 있다. 드래그를 활용하는 감정표현 기능 등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Q. 건틀렛 모드에서 3덱 1밴 규칙을 고정한다고 알고 있다. 랭크 게임에 적용할 계획은 없나.

픽밴 규칙은 건틀렛의 일부 모드만 적용할 것이다. 경쟁적인 모드를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랭크는 지금처럼 단판승부 방식을 유지할 생각이다.


Q. 새 시즌이 시작된다. 룬테라 토너먼트와 같은 e스포츠 경기를 개최할 계획이 있나.

랭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유저를 위한 월드 챔피언십과 같은 경기를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


Q. 카드 디자인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올해 말에 챔피언의 스킨을 바꾸는 기능 등 확장팩을 선보이려고 한다. 올해 초에 발표한 로드맵 내용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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