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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로얄 크라운'과 '삼국지 전략판' 출시 외 주요 소식

■ 신작 정보

-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원터치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 고(PROJECT CARS GO)’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23일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카스 고'는 출시일 전까지 글로벌 공식 사이트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 참여 유저들에게는 게임 내 화폐인 ‘다이아몬드 100개’를 지급한다.

‘프로젝트 카스(Project CARS)’ 시리즈는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누적 700만 건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글로벌 히트 레이싱 IP인 만큼 사전 예약 돌입과 함께 전세계 레이싱 게임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모바일 환경의 조작성을 고려해 ‘원터치 레이싱’이라는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보이며 유저층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실적으로 구현된 전 세계 유명 트랙과 50여 종의 레이싱카를 유저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진행된 글로벌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 그래픽 및 사운드의 사실감, 커스터마이징의 섬세한 재미 등이 참여 유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쿠카 게임즈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을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용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성동일, 김성균, 최무성 국민배우 3인방이 선택한 ‘삼국지 전략판’은 코에이 테크모로부터 정식 라이선스를 확보함과 동시에 전 과정 감수를 거치면서 삼국지 시리즈의 정통성을 계승한 코에이 혁신 대작 SLG다. 이용자는 가장 먼저 삼국지 시리즈를 상징하는 특유의 아트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영토 경영 시스템과 시대상을 반영한 건축물, 철저한 고증이 끝난 지형과 지물 등 다양한 재미요소까지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삼국지 전략판’ 전장은 끊임없이 전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고유 콘텐츠이다. 200인 연맹 대규모 인원이 한 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장이기 때문에 다른 이용자와 함께 연계 전략과 전술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장은 90일의 기간 동안 시즌제로 진행되므로 시시각각 뒤바뀌는 세력 구도 속에서 전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더불어, 세계적인 영화계의 거장 ‘오우삼’ 감독이 전쟁 연출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보다 드라마틱한 게임 전투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다. 느와르 영화 장르에 선봉적인 ‘오우삼’ 감독은 세계적으로 흥행한 ‘미션 임파서블2’를 비롯해, ‘적벽대전’ 등의 전투 액션 영화까지 성공하게 한 감독이다.

-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배틀로얄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로얄 크라운'의 그랜드 론칭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로얄 크라운’은 지난해 4월 글로벌 168개 국가에 소프트 론칭으로 첫 선을 보인 바 있으며, 이번 그랜드 론칭을 통해 국내와 일본, 대만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모바일(AOS / iOS)과 스팀(Steam) 멀티플랫폼을 통해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생존이 곧 승리’라는 배틀로얄의 재미와 MOBA 장르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전사’, ‘원딜러’, ‘서포트’, ‘마법사’, ‘탱커’ 등으로 구분된 캐릭터 20여 종을 활용해 긴장감 넘치는 전투와 성장에 기반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바일 및 스팀 플랫폼을 통해 최대 30명의 유저가 동시에 참전해 서로의 전략을 겨룰 수 있으며, 유저 플레이 성향에 따라 솔로 모드와 팀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해볼 수 있다.


■ 업데이트

-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가 24일 신규 지역 ‘몽촌’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지역 ‘몽촌’은 몽촌사막과 개미굴, 사북현, 사북성 지하감옥으로 구성된 곳으로, 이용자들은 새로운 메인 퀘스트와 임무, 의뢰가 대폭 증가해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미르4> 최대 성장 레벨이 130까지 확장된다. 모든 위업 건물의 최대 승급 레벨이 17단계로 늘어나며, 위업의 탑을 17단계로 승급하면 최대 성장 레벨인 130레벨에 도달할 수 있다.

체질과 내공은 각각 13단계와 12단계까지 확장되며, ‘자하신공’을 비롯해 ‘북명신공’과 ‘합마공’ 등 신규 내공 3종이 추가돼 더욱 강력한 투력을 향한 성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마석과 정령보물 강화에 이용할 수 있는 ‘신비로운 향로’ 시스템을 선보인다. 희귀 등급 이상의 마석과 정령보물을 합성 시 상위 등급의 향로 포인트가 적립되고, 일정 포인트를 채우면 합성 콘텐츠에서 도전했던 등급의 아이템이 제공된다.

여기에 고급 등급 장비를 자동으로 강화할 수 있는 ‘자동강화’ 기능이 등장했다. 고급 강화석만 재료로 이용할 수 있고, 신비로운 강화석을 재료로 선택하면 자동강화 버튼이 비활성화 할 수 있다. 더불어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보스토벌 ‘옥혈귀마’와 토벌 ‘적염화룡 둥지’, 문파원정 ‘청뢰옥 궁’ 등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2020)’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나만의 선수’에서 강력한 투수와 타자를 육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레전드 트레이너들의 영입 기회가 확대된다.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중간 계투 트레이너 ‘레온’과 유격수 트레이너 ‘헬가’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헬가는 ‘G포인트’ 속성 트레이너로 선수 육성 시 다량의 ‘G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G포인트는 지난 업데이트에서 ‘G/S샵’이 추가됨에 따라 육성에 요긴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어 활용도가 한층 높아졌다.

트레이너 2종에 대한 밸런스 조정도 이루어진다. 레전드 중간 계투 트레이너 ‘디토’의 지능 훈련 배치 확률이 대폭 향상되며, 선발 투수 ‘붕붕 머신’은 신규 시나리오 ‘포레스트 엘븐즈’ 특화가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진다.

-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는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2' 서비스 7주년을 맞이하며 2.0으로 격상한 리마스터 버전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애니팡2'의 리마스터 2.0 버전을 통해 7년간 사용해왔던 게임의 그래픽, 디자인 요소들을 전면 개편했다.

- 네오위즈(대표 문지수)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RPG ‘킹덤 오브 히어로즈:택틱스 워’가 신규 5성 영웅 2종을 업데이트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5성 영웅은 먼저 어둠 속성의 ‘에르제베트’이다. 그는 자신의 체력을 매개체로 삼아 먼 거리에 위치한 적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원거리 아쳐 영웅이다. 특정 스킬 사용 시 강력한 피해와 함께 자신의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고 아군의 체력을 소량 빼앗아 자신을 회복시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물 속성 영웅 ‘게르다’는 얼음의 힘을 이용해 아군을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회복시키는 능력을 보유한 원거리 프리스트 영웅이다. 자신이 보유한 강화 효과가 사라질 때마다 아군을 전체를 보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킬 사용을 통해 특수 강화 효과인 ‘약화 효과 반사’를 아군에게 부여한다.

이와 함께 이계 던전 전투 시스템이 업데이트됐다. 먼저, 보스들이 빠른 속도로 강해지는 반면 방어력은 감소되며, 이동 모션과 공격 속도가 보다 기존보다 빨라진다. 또, 보스의 패턴이 단축되면서 전투의 공략 요소가 더 중요해졌으며 일부 몬스터들의 공격 후 딜레이되는 시간이 감소됐다.

여기에 길드 토벌 시 50라운드까지만 제공되던 보상을 100라운드까지 확대하고, 반복적으로 얻는 룬 세트 변경과 함께 룬 증폭석이 추가로 증정되고 속성별 오만의 탑 클리어 층수에 따라 고대 금화, 기억의 파편, 황금 재련의 가루 등 보상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기존 ‘전설 소환’과 ‘빛어둠 소환’에만 적립되던 소환 마일리지가 빛/어둠/물/불/나무 소환 기능에도 추가로 적용된다.

이 외에도 우리엘, 미코토, 베르단디, 브리트라 등 잠재 능력 대상 영웅 4종이 추가됐고, 프레이야의 신규 코스튬 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오픈월드 MMORPG ‘검은사막’의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간 대결) 콘텐츠 ‘거점전’을 새롭게 단장해 24일 선보였다.

새단장한 거점전에 참여하면 심리스 월드로 구성된 검은사막의 장점을 살려 하나의 거점이 아닌 영지 단위의 전투 지역으로 확장해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넓은 전장을 활용해 심리전을 비롯해 각종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검은사막의 핵심 콘텐츠인 ‘거점전’은 거점 정령과 전리품을 두고 겨루는 대규모 길드 PvP다.

거점전의 전략 요소도 확대했다. 본진 중심으로 인접 지역을 점령해 세력을 넓혀가는 일종의 ‘땅따먹기’ 규칙을 적용했다. 거점 전투 시 화염탑, 대포, 신기전 등 새로운 탄약류를 추가해 한층 발전된 전술도 펼칠 수 있다.

거점전 단계별 보상을 세분화해 신규 이용자 및 낮은 전투력을 가진 길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액션 RPG ‘레이븐’(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6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6주년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고대 팔찌 뽑기권, 신화 스톤 뽑기권, 레이븐 망토 등 풍성한 보상을 업데이트 이후 증정한다.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24일 웹툰 플랫폼 버프툰(BUFFTOON)의 모바일 앱을 리뉴얼(Renewal)했다. 새로운 버프툰은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Curation) 기능과 서비스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버프툰 첫 화면에서는 AI(인공지능)를 통해 이용자가 보던 웹툰, 만화와 유사한 그림체의 작품을 찾아 자동으로 추천한다. AI가 그림체를 인식해서 이용자의 취향을 분석하고 작품을 추천하는 방식은 웹툰, 만화 플랫폼 중 최초다.

버프툰은 각 작품의 1화만 간편하게 슬라이드하며 볼 수 있는 ‘일탄 맛보기’ 기능과 현재 감상 중인 작품의 새로운 편이 등록되면 알려주는 기능도 도입했다.

작품 검색도 한층 더 편리하게 개선했다. 기존 작품 명, 작가 명 등으로만 가능했던 검색 기능을 강화해, 장르 등 취향에 맞춰 작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태그 검색, 태그 모음 등을 통해 원하는 스토리의 작품을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회사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V4(Victory For)’의 이용자 소통 간담회 ‘브이포토크온’을 열고 2021년 개발 로드맵을 처음 공개했다.

넥슨은 지난 23일 ‘브이포토크온’을 통해 새로운 모험을 향한 여정의 뜻을 담은 ‘오디세이’ 시즌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3~4월 ‘오디세이 액트1. 여정의 시작’부터 5~7월 ‘오디세이 액트2. 용기의 시험’, 하반기 ‘오디세이 액트3’까지 시즌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행사, e스포츠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2021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관련 사업설명회를 오는 26일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올해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국내 게임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 게임콘텐츠 육성을 목적으로 ▲일반형 ▲기능성 ▲신기술 기반형 ▲신시장 창출형 총 4개 부문 224억 원 규모로 마련됐다. 특히 전년 대비 과제 수 및 예산을 확대하고, 지원분야를 플랫폼별로 세분화하여 국산 게임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신기술 기반형, 신시장 창출형 제작지원 신설로 게임산업 지속 성장동력 모색

우선 ‘일반형’ 부문은 총 111억 원 규모로, 기존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통합, 개편해 플랫폼별 맞춤형 제작지원에 나선다. ▲모바일 분야는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전략적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게임콘텐츠 ▲PC 분야는 PC에서 구동이 가능한 패키지 및 온라인 게임콘텐츠 ▲첨단 분야는 VR, AR, M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게임콘텐츠 제작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3개 분야 모두 과제당 최대 4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신설된 ‘신기술 기반형’ 부문은 총 48억 원 규모로, 블록체인,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게임콘텐츠를 지원한다. ▲블록체인 분야는 과제당 최대 5억 원, ▲클라우드 분야는 과제당 최대 5억 원, ▲인공지능 분야는 과제당 최대 6억 원을 지원하며, 연구소, 대학 등 비영리 기관을 포함한 컨소시엄 구성은 가능하나 주관기관은 기업이어야 한다.

‘신시장 창출형’ 부문 역시 올해 신설되었으며 총 44억 원 규모로 콘솔, 아케이드 등 상대적으로 국내에서 취약한 플랫폼의 게임콘텐츠를 지원해 신시장 창출을 모색하고자 한다. ▲콘솔 분야는 제작 기간이 긴 플랫폼의 특성을 반영하여 단계별 지원하며, 기획형은 최대 1.5억 원, 출시형은 최대 4억 원을 지원한다. ▲아케이드 분야는 중소형은 최대 2억 원, 시장창출형은 최대 4억 원을 지원한다. ▲보드게임 분야는 보드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과제당 최대 7천만 원을 지원한다.

‘기능성’ 부문은 총 21억 원의 규모로 게임성과 목적성이 결합된 기능성 게임콘텐츠에 대해 과제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한다. 기능성 부문의 세부 분야인 ▲지정 분야에서는 UN에서 지정한‘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연계한 사회공헌 목적의 기능성게임과 실버세대를 위한 기능성게임을 지원한다. ▲자유 분야는 교육, 스포츠, 의료 등 다양한 목적의 기능성 게임콘텐츠 제작 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게임콘텐츠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FGT(Focus Group Test) 형식으로 국내외 일반 게임이용자 및 전문가의 시연평가를 통해 오류검출 등 출시 전 품질검수도 지원받을 수 있다. 

-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 2021 시즌이 4월 17일(토, 이하 한국 시간) 공식 개막한다.

오버워치 리그는 지난 21일(일) 성공리에 폐막한 블리즈컨라인(BlizzConline™)을 통해 2021 시즌 일정, 상금 및 토너먼트 운영 방식 등 주요 사안에 대해 발표했다.

올 시즌 오버워치 리그에서 경쟁할 20팀은 총상금 425만 달러(약 47억원)와 우승의 영예를 두고 약 6개월 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2021 시즌 개막 축포는 4월 17일 새벽 4시 예정된 휴스턴 아웃로즈와 댈러스 퓨얼 간의 맞대결이 울린다. 서울 다이너스티를 비롯해 뉴욕 엑셀시어, 상하이 드래곤즈, 필라델피아 퓨전 등 8팀이 경합하는 동부(East) 지역은 같은 날 오후 6시에 개막한다. 동부 지역 정규시즌 편성안은 한국 시간에 최적화된 오후 6시 생중계 시작으로 개편됐다.


■ 기타

- 아이언소스(ironSource)는 ‘플레이어블 및 동영상 광고 제작 도구(Playable video ad creation tools)’ 기술을 보유한 크리에이티브 매니지먼트 플랫폼 기업 ‘루나 랩스(Luna Labs)’를 인수했다고 2월 24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아이언소스의 글로벌 미디에이션 플랫폼 연합에 새로 합류한 루나 랩스는 대기업부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앱 개발사들의 대다수 플레이어블 광고 및 동영상 광고를 생성부터 관리, 그리고 최적화 단계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독자적인 기술을 구축한 기업이다.

아이언소스 측은 ‘UA(유저 유입)’를 놓고 펼치는 경쟁이 점점 치열해짐에 따라 크리에이티브 매니지먼트 영역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루나 랩스는 양질의 ‘엔드-투-엔드(end-to-end)’ 광고 제작 관리와 앱 개발사들을 서로 연결,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대규모 개발과 테스트의 문제를 단숨에 해결했으며, 이런 역량을 높이 평가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아이언소스는 게임 개발사들이 개발 중인 앱을 위한 종합적인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앱 비즈니스의 성장을 극대화하는 목표를 한 걸음 더 내딛게 되었다. 특히, 루나 랩스가 보유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 플랫폼은 개발사들이 게임 코드에서 직접 광고를 생성하고, 무제한으로 다양한 버전의 광고를 자동으로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개발 시간과 운영 관련 비용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의 개발 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이 00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킹덤이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쿠키런: 킹덤은 지난달 21일 출시, 초기 흥행에 성공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해당 스튜디오는 이번 채용을 통해 쿠키런: 킹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를 대거 영입함으로써, 조직의 규모와 역량을 한단계 더 확대시킬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서버 ▲클라이언트 ▲데이터분석 ▲기획 ▲디자인 ▲아트 ▲QA ▲운영 ▲마케팅 ▲번역 ▲사운드 ▲영상 등 총 12개 직군으로, 접수는 각 직무 채용 완료 시 마감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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