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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던파' 시너지 장비 파밍 지역 에테르나 추가, 퍼스트 서버 미리보기

네오플이 24일 ‘던전앤파이터’ 퍼스트(테스트) 서버에 신규 콘텐츠 에테르나를 추가했다. 최종 보상은 에테르나 시너지 장비다. 방어구와 악세서리, 특수장비 등 11부위로 이뤄졌으며, 4개, 8개, 11개를 갖출 때마다 옵션이 발동한다.

에테르나 지역은 아라드 대륙 외부에 존재하는 잊혀진 대륙이다. NPC 조안 페레로가 주는 퀘스트를 수행하면 입장이 가능해진다.

이 지역은 기존 마을과 달리 모든 장소가 던전 판정을 받는다. 세리아 방에서부터 달리기 이동이 가능하다. 필드에서는 일반 공격을 할 수 있고, 배회하는 몬스터를 타격하면 전투가 시작된다.

탐험 지역은 안타나 항구(마을), 별빛 해안 낮과 밤 지역, 잊혀진 사막(탐험등급 15), 칼날 계곡(탐험등급 25), 검은 바람의 숲(탐험등급 35)로 나뉜다. 퀘스트를 통해 지역 보스를 처치해 제작에 필요한 레어 등급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이밖에 보상 대부분이 계정 공유 상태로 드랍된다.

전투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꽤 넓은 지역에 몬스터가 흩어진 상태로 시작하지만, 호전성이 높은 탓에 약간의 컨트롤로 몰이사냥이 가능하다. 퍼스트 서버 공지에는 바칼의 피조물인 흑금룡 갤드라허의 영향으로 장비의 성능이 약화된다고 소개됐지만, 체감은 거의 되지 않는 수준이다.

여러 세팅의 캐릭터로 던전을 돌아본 결과 체감 난이도는 검은 신전과 고통의 지하실 노말~익스퍼트 수준이었다. 에테르나 퀘스트를 통해 입수한 언커먼 장비와 100레벨 유니크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경우 필드 전투를 마치는데 1~2분 정도 걸렸다.

다음으로 100레벨 레전더리와 12강화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로 실험해본 결과 대부분의 몬스터를 1분 내외로 처리할 수 있었다. 이후 시로코 파밍을 마친 캐릭터는 스킬 1~2개로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었다. 원활한 파밍을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 아이템을 갖춘 캐릭터로 탐험 레벨을 높이는 것을 우선하면 편할 듯하다. 또, 대부분의 보상이 계정공유가 가능해 캐릭터가 많을수록 파밍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파티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육성을 마친 캐릭터로 진행을 돕는 일명 쩔 혹은 버스를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일반 전투의 경우 1인 입장만이 가능하며, 파티 구성도 탐험등급 50을 달성해야 한다. 또, 공지에 따르면 하드 난이도의 보스 던전에 한하여 최대 4인의 파티 구성이 가능하고 버퍼 클래스의 스킬 효과가 약화된다. 핵심 보상이 시너지 캐릭터를 위한 장비이므로 일반적인 파티 구성이 어려운 점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종 보상인 에테르나 시너지 장비는 파티원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는 에픽 등급 아이템이다. 레전더리 장비 혈광갑주의 상위 버전이라고 이해하면 편하다. 입수 난이도가 낮은 편이고, 성능도 준수하다는 평가다. 올해 핵심 업데이트로 소개된 바칼 레이드 입문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로 포지셔닝 된 듯하다. 진각성과 100레벨 업데이트 이후 다양한 파밍 루트를 추가한 네오플의 업데이트 방향성에 따른 던전이라 할 수 있다. 단, 파밍에 걸리는 시간과 파티에서의 효율성 등에 여전히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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