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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맵 발표 통했나, V4 다시 10위권으로
출처=2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V4의 매출 순위가 반등했다. 새로운 개발PD와 올해 로드맵을 발표한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일 V4는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7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23일 15위에서 8계단 상승한 수치다.
 
V4는 출시 이후 고품질 그래픽과 꾸준한 업데이트로 상위권에 머문 모바일 MMORPG다. 넥슨과 넷게임즈가 합작해 발표한 게임으로, IP(지식재산권) 없이 순수 개발작으로 중장기 흥행을 기록한 이례적인 게임으로 통한다.

출처=V4 토크온 영상 캡처

지난 23일에는 새로운 개발진의 인사와 함께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넷게임즈 손화수 디렉터는 전직, 신화 장비, 월드 던전 등을 오는 7월까지 월단위로 선보인다고 공개했다. 발표 이후 구글과 애플 양대마켓에서 다소 부진했던 지표가 반등하는 등 직접적인 성과로 이어진 모양새다. 실제로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도 상승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다시 합류했다.

같은 기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을 기록한 게임은 ‘리니지M’이며, 그 뒤를 ‘리니지2M’과 ‘그랑사가’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 특히 ‘그랑사가’는 애플에서도 꾸준한 성과가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질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기준 3대 마켓 매출순위

원스토어에서 최고 매출을 기록한 게임은 ‘피파온라인4M’과 ‘미르4’다. 먼저, ‘피파온라인4M’은 월초효과를 통해 단기적인 순위 상승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같은 날 구글플레이 순위는 19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미르4’는 잠시 쉬어가는 중이다. 독보적인 1위였던 원스토어 순위는 한 단계 낮아졌고, 구글플레이에서는 20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모습을 하고 있다. 단, 3월 중 MMORPG의 꽃에 비유되는 공성전 콘텐츠 출시를 예고한 만큼, 론칭 시점과 동일한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밖에 잠시 주춤했던 MMORPG의 순위도 상승세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바람의나라: 연’은 구글플레이 9위, 애플 앱스토어 7위를 기록하며 10위권 경쟁에 재합류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넷마블의 레볼루션 시리즈 2종의 순위도 올라 각각 10위와 11위를 거머쥐었다.

넥슨의 캐주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도 부상했다. 최근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월초효과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피망 포커’는 3월 첫 주 21위권에 턱걸이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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