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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신짜오 다시 돌아오나, 주요 스킬 AP 계수 추가와 W스킬 변경 테스트

라이엇게임즈가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챔피언, 아이템 룬 관련 소규모 기획 작업량을 늘린다고 언급했다. 이후 마크 예터 게임플레이 기획자의 트위터를 통해 신짜오에 대한 개선 내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일 마트 예터는 “신짜오의 멋지고 작은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소개하며, 테스트에 적용될 변경 사항을 공개하며, 이에 따른 유저의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목표는 정글러 포지션으로 평균 승률을 2%가량 올리는 것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패시브와 궁극기까지 모든 스킬에 대한 전반적인 변화가 담겨있다. 먼저 패시브 스킬 결심은 3타 공격마다 회복량이 적어지지만, AP 계수의 증가로 아이템 빌드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졌다. 궁극기(R스킬) 현월수호에도 AP 계수가 추가되는 것으로 볼 때 정글러로서의 활동 폭과 선택지를 늘리는 것이 목표로 보인다.

단, AP 빌드의 효율은 높지 않게 조정될 것으로 추정된다. 2015년 정글 아이템 도전자와 AP 계수를 받는 패치의 영향으로 급부상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패치와 같이 AP 계수의 증가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

출처=라이엇게임즈 마크 예터 게임플레이 기획자 트위터 캡처

기존 콤보도 변화를 시도한다. 2010년 출시된 신짜오는 E스킬 무쌍돌격과 Q스킬 삼조격이 트레이드 마크다. 실제로 몇 차례의 수정을 거치는 과정에서도 E-Q 콤보만큼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변경 역시 이 콤보는 유지하되 W의 활용폭을 늘리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W스킬 풍전참뢰는 먼저 찌르기의 사거리가 증가한다. 대미지와 공격력 계수가 줄어들지만, 주문력 계수가 추가돼 전체적인 피해량은 비슷하거나 아이템 빌드에 따라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또, 찌르기를 통해 침피언과 정글 몬스터에게 도전(Challenges)해 시야를 공유하며, 도전 상태에서 E스킬의 사거리가 1100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다. W스킬을 맞춘 상황이라면 추적과 마무리가 한결 편해지는 것이다. 만일 공개된 내용이 서버에 반영된다면 수풀과 벽 등 엄폐물을 사용한 기습 공격과 추격에서 성능도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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