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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데' 신규 캐릭터 K-POP 아티스트 추가돼 화제

생존게임 ‘데이 바이 데이라이트(이하 데바데)’에 한국인 캐릭터가 추가돼 화제다.

개발사 비헤이비어인터렉티브는 3일 ‘데바데’의 새로운 챕터 발표와 함께 K-POP 스타 콘셉트의 살인마와 생존자 캐릭터를 선보인다고 공개했다.

이날 테스트 서버에는 살인마 트릭스터와 생존자 이윤진이 추가됐다. 이에 앞서 개발진은 공식 트위터 계정에 한국어 태그와 의문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키웠다. 지난 2월에는 두 캐릭터가 일 년 전 벌어진 화재사건을 언급하며, 인터뷰 스케줄을 조율하는 영상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트릭스터는 노란색 자켓과 부츠를 착용한 모습이다. 그동안 무채색에 음습한 모습이 강조됐던 과는 달리 화려한 외형이다. 본명은 학지운으로 보이그룹 소속이었지만, 인기가 시들해지자 트릭스터로 타락했다는 설정이다.

이윤진은 실패한 아이돌이자, 성공한 프로듀서다. 학지운을 보이 그룹에 영입했고, 솔로 데뷔와 음악성을 강요해 타락시킨 계기를 마련한 인물이다.

캐릭터가 공개된 이후에는 적절한 번역과 새로운 설정, K-POP이라는 주제가 맞물려 긍정적인 평가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 매체 IGN에 따르면 ‘트릭스터’ 개발을 위해 아이돌그룹 유키스 멤버 케빈(우성현)과 BTS와 협업을 경험한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DJ 스위블(Swivel)의 감수를 받아 개발했다고 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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