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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데' 후속작 '백 포 블러드' 출시 연기, 완성도 위한 시간 필요

워너브라더스게임즈가 신작 ‘백 포 블러드(Back 4 Blood)’ 출시 연기를 발표했다. 개발사 터틀락스튜디오가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다.

워너브라더스게임즈는 26일 ‘백 포 블러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출시일을 오는 10월 12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여름 시즌으로 예고한 오픈 베타는 일정대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백 포 블러드’는 2019년 3월 발표된 신작이다. 4인 멀티플레이 기반이며, 밀려드는 좀비를 처치하고 살아남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제목과 장르에서 알 수 있듯 ‘레프트 포 데드(Left 4 Dead 2)’ 후속작이다.

전작 ‘레프트 포 데드(Left 4 Dead 2, 레포데)’는 2008년 발매돼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게임이다. 독특한 게임성과 완성도가 인기의 요인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날 스팀 플랫폼에서는 ‘레프트 포 데드’를 즐기는 유저가 1만 7천명 이상을 기록한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게임 속 주인공 역시 여러 호러 게임에 컬래버레이션 될 만큼 인지도가 높다.

이런 흥행 기록 덕에 ‘백 포 블러드’ 개발 사실은 국내외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첫 발표 당시 터틀락스튜디오는 전작과의 연계성을 부정하진 않았다. 단, 유저 간 대결(PvP)와 캠페인 모드 등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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