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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5로 재합류한 V4, 오디세이 업데이트로 역주행
출처=게볼루션, 구글플레이 캡처

넥슨의 대표 게임으로 성장한 V4가 차트를 역주행 했다. 중상위권을 오가던 순위는 최근 최상위권까지 치고 올랐다. 최근 선보인 업데이트 오디세이 콘텐츠가 유저들에게 호평 받은 덕분이다.

V4는 5일 오전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4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치고 올라오는 신작, 쟁쟁한 구작들과의 경쟁에서 긍정적인 지표를 달성했다.

V4의 흥행 기록은 흥미로운 점이 많다. IP(지식재산권)이 흥행의 필수 조건이 된 시장에서, 완전 신작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또, 지난 1년 동안 꾸준함을 보인 점도 높게 평가된다. V4는 약 500일에 가까운 서비스 기간 동안 꾸준히 상위권에 속하는 꾸준함을 보였다. 주 단위 업데이트를 통한 콘텐츠 보강과 개선이 인기의 요인으로 풀이된다.

이번 반등을 이끈 오디세이 업데이트도 마찬가지다. 개발사 넷게임즈는 지난 2월 온라인 유저 간담회 ‘브이포토크온’에서 올해 추가할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개발 지휘봉을 이어받은 손화수 신임 디렉터는 로드맵 발표와 함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실제로 뚜껑이 열린 업데이트는 유저들의 호평을 받으며 각종 흥행 실적을 상승세로 이끌었다.

클래스 변경 화면

오디세이 업데이트는 지난달 9일 액트1 여정의 시작으로 문이 열렸다. 추가된 콘텐츠는 △클래스 전직 △콘텐츠 스케줄러 도입 △신규 지역 셀레인 평원 △메인 스토리 확장 등이다. 클래스 전직은 보다 강력한 성능과 스킬을 사용하는 일종의 업그레이트 콘텐츠다.

지난달 23일에는 클래스 변경 시스템을 선보였다. 육성한 캐릭터의 클래스를 1회에 한해 원하는 캐릭터로 변경하는 편의 기능이다. 지금까지 육성한 캐릭터의 장비와 능력치 그대로 다른 클래스로 변경할 수 있어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V4의 성과는 서비스 500일을 넘긴 시점에서 달성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특히 완전신작으로 약 16개월간 정상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넥슨에 따르면 업데이트 이후 신규 및 복귀 유저가 대거 유입되며 공식 카페를 비롯한 커뮤니티에서는 유저들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기존 유저들이 직접 나서서 전투력을 올리는 공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신규 유저들의 플레이를 돕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V4 공식 홈페이지

특히 4월 중 신화 등급 무기, 업그레이드된 서버 이전이 도입되며, 4월부터 7월까지 새로운 시즌인 오디세이 액트2. 용기의 시험이 등장할 예정이다. 로드맵에 따르면 파티 레이드와 신규 클래스, 신규 지역 등 유저 반응이 좋은 대규모 업데이트가 주를 이룬다. 여기에 하반기에는 오디세이 액트3 시즌을 시작해 지속적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게 넥슨과 개발사 넷게임즈의 전략이다.

넥슨 최성욱 그룹장은 “지난 3월부터 신규 및 복귀 유저분들의 높은 참여가 이어지며 V4의 전반적인 지표가 올랐다”라며 “유저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올 하반기까지 오디세이 시즌을 단계적으로 업데이트해 상승세를 장기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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