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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데이터센터 위한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솔루션 공개

인텔이 7일 자사의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제품군 발표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포함한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 발표는 인텔코리아 나승주 상무가 진행했다.

가장 먼저 공개한 것은 광범위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다. 제온의 워크로드 가속 성능을 늘려온 인텔이 이번에 선보인 코드명 아이스레이크 기반의 이 프로세서는 상당한 성능 향상을 보여준다.

먼저 이번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10나노 공정으로 만들어졌고 소켓 당 최대 40개 코어를 갖추고 IPC가 20% 향상됐다. 그리고 딥러닝 부스트 기술을 포함한 AI 가속기를 탑재했으며, 인텔 소프트웨어 가드 익스텐션(SGX) 및 인텔 크립토 가속으로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코드 보호를 위한 향상된 보안 기능을 지원한다.

그에 따라 평균 1.46배의 성능 향상과 1.74배의 AI 추론 증가, 5년 전 제온에 비해 평균 2.65배 성능이 향상됐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주로 사용되는 데이터 센터 워크로드에서 평균 46% 성능 향상을 보이는 등 이전 세대에 비해 성능이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이전 세대 대비 향상된 부분을 구체적으로 보면 DPDK L3 패킷 포워딩이 88%, 이미지 분류가 56%, 가상화 성능이 72%, 데이터 분석이 65%, 몬테 카를로에서 70%, 데이터베이스 특히 MySQL에서 64%의 성능 향상을 보였다.

또한 암호화(크립토) 가속기를 통해 공개키 암호화가 이전 세대 대비 5.6배, 대칭키 암호화가 3.3배 빨라짐으로써 데이터 보호를 더욱 안전하게 처리하게 된다.

인텔은 새로운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병행해 사용하면 좋은 데이터센터 시스템의 포트폴리오도 공개했다. 200기가를 지원하는 이더넷과 옵테인 SSD,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 200 시리즈가 그것이다.

여기에 셀렉트 솔루션과 마켓 레디 등 솔루션을 더하면 고객이 클라우드, AI, 엔터프라이즈, HPC, 네트워킹, 보안 및 엣지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신제품 도입을 가속화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선정 이후 도입 및 검증 시간을 줄이게 되기 때문. 상점이나 기지국, 공장을 막론하고 최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인텔 측은 밝혔다.

인텔은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솔루션를 통해 고객이 AI를 사용해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쟁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장점과 기술 측면에서의 차별점에 대해 나승주 상무는 “명확한 차이점이 나는 부분은 다양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과 AI 및 보안 등 기술은 경쟁사가 없는 차별화된 기술이다. 이를 통해 큰 성능 차이를 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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