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게임영상
[영상] ‘던전앤파이터’ 총검사 진각성 테스트 돌입... 신규 PvP 영웅의 격전지도 공개

넥슨과 네오플은 7일 ‘던전앤파이터’ 퍼스트(테스트) 서버에 총검사 진각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특별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다면, 오는 15일 정기점검 이후 본 서버에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총검사는 다양한 총기와 검술을 사용하는 캐릭터다. 특히 강력한 기본기 암월비보를 보유한 요원의 인기가 높다. 이에 따라 소규모 밸런스 패치가 함께 적용되는 진각성에서 이 스킬이 어떻게 개선될지를 궁금해한 유저가 많다. 결론적으로 암월비보는 진각성 패치 대상에서 제외됐다. 따라서 비진각 캐릭터가 받던 버프 효과가 사라져 총 대미지가 소폭 하향된 것으로 풀이된다.

요원은 진각성 이후 연속 사격과 쌍현참, 조준사격, 보름달 베기 등 기본기 대미지가 8~10%가량 오른다. 무큐기인 블레이드 팰컬의 공격력 증가율이 15.3%로 가장 높다. 진각성 패시브는 쌍현참의 타격 모션 감소, 조준 사격의 범위 공격 효과가 부여됐다.

히트맨도 요원과 비슷한 수준의 대미지 증가폭이 적용됐다. 원호사격과 신속기동 등 기본 기술의 공격력이 10% 남짓 올랐고, 데드 식스의 올려베기 Y축 판정 거리가 늘었다. 무큐기 역시 10% 내외의 대미지 증가가 적용됐으며, 빌드릴은 16%, 휩쓸기는 12.1% 대미지가 오른다. 진각성 패시브는 데드 식스에 홀딩 판정이 추가되고 집중 사격은 교전거리 유지가 편해졌다.

트러블 슈터는 기본기 대미지가 11~15.7%로 증가폭이 높다. 스킬 쿨타임이 긴 편인데다, 다른 캐릭터에 비해 대미지가 약하다는 약점을 보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실제로 오프레션 스킬의 쿨타임은 30초에서 25초로 조정됐다. 무큐 기술의 증가폭도 높은 편이다. 디스트러블 퀘이크는 15.8%, 퍼팩트 베팅은 15.5%, 겟 온 파이어는 14.6% 증가했다. 진각성 패시브로 롤링 무브의 쿨타임이 1초 감소하고, 피격 및 다운 상태에서 사용 시 무적이 적용돼 등 생존력이 크게 향상됐다. 이와 함께 디퓨전 버스트는 사격 범위가 늘고, 검술 계열 스클과 연계해 후 딜레이를 줄일 수 있게 됐다.

마지막으로 스페셜리스트는 대부분의 스킬이 12%에 달하는 상향을 받았다. 기본 기술인 로테이션 웨이브의 공격력 증가폭은 13%로 가장 높다. 반대로 스퀘어리와 CEAB-2의 대미지 증가폭은 7%로 낮게 책정됐다. 대신 코어 블레이드 마스터리에 공격 속도 증가 기능이 추가되고, 인텐션 발동을 위한 충전 시간 감소를 받는 등 전체적인 스킬 연계 속도는 증가한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출처=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이날 테스트 서버에는 새로운 PvP 모드 영웅의 격전지가 추가됐다. 6주간 진행되는 기간 한정 모드로, 세리아가 부여하는 퀘스트를 진행하면 입장할 수 있다. 대상은 100레벨을 달성한 2차 각성 이상의 캐릭터다.

목표는 상대 팀의 메인 타워를 파괴하는 것. 과거 업데이트된 길드전과 유사한 방식이다. 참여인원은 총 10명으로 레드와 블루팀으로 각각 나뉘어 대전을 펼친다. 게임에 참여한 유저는 기본 무기를 선택하고 기본 재화 200골드를 사용해 크리티컬, 물리방어력, 체력, 마법방어력, 속도, 공격력 등 기본 스테이터스를 올릴 수 있다. 이후 전투를 진행하며 아이템을 획득, 능력치를 올려 최종적으로 상대 타워를 파괴하는 팀이 승리하게 된다. MOBA의 규칙을 ‘던전앤파이터’ 식으로 재해석한 모드인 셈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