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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디즈니 IP 활약, 드래곤볼은 단일 IP로 2위 기록
2020년 미국 영화-TV 시리즈-도서-장난감 IP 기반 모바일게임 매출(출처=뉴주 블로그)

모바일게임의 흥행은 유저를 끌어들이는 이름값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결합된 게임이 국내외에서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다. IP(지식재산권) 기반 게임이 늘어나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미국 모바일게임 시장을 조사한 흥미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뉴주(Newzoo)는 지난해 미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IP기반 모바일게임의 매출 추정치를 집계해 발표했다. 게임이 원작인 IP는 제외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IP는 1억 7500만 달러(약 2천억원)으로 가장 높다. 이어 일본 만화 IP 드래곤볼이 1억 1390만달러(약 1천 3백억원), 스타워즈가 1억 770만 달러(약 1천 2백억원), 왕좌의 게임 8520만 달러(약 950억원), 디즈니 고전 IP 5420만 달러(약 6백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상위 5개 IP 중 디즈니가 보유한 IP는 3개다. 이들의 매출 합계액은 약 3억 4천만 달러(약 3800억원)에 달한다. 특히 마블 IP는 코믹스(미국 만화)와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보유해 막강한 이름값을 자랑한다. 또, 다양한 영웅(히어로)가 등장하는 만큼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보고서에는 넷마블 자회사 카밤이 출시한 ‘마블 올스타(Marvel Contest of Champions)’의 성공이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반면 드래곤볼은 3040세대의 탄탄한 지지와 함께 새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1020세대 팬이 늘어나면서 단일 IP 매출 중에서 최고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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