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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종합] 인텔 및 와콤 소식 외

■ICT 종합

-인텔은 식스 파이브 서밋(Six Five Summit)에서 인프라 처리 장치(IPU)의 비전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IPU는 클라우드 및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가 중앙처리장치(CPU)의 오버헤드를 줄이고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 가능한 네트워크 장치다. 고객은 IPU를 통해 데이터의 처리 및 저장 간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안전하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안정적인 솔루션을 활용하며, 리소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귀도 아펜젤러(Guido Appenzeller) 인텔 데이터 플랫폼 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는 “IPU는 새로운 기술 범주에 속하는 인텔의 클라우드 전략의 중요한 한 축이다. IPU는 인텔 스마트NIC(SmartNIC) 기능에서 발전된 것으로, 오늘날 데이터센터에 존재하는 복잡성과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라며 “인텔은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솔루션을 개발하고 혁신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IPU는 이러한 협업을 잘 보여주는 예시”라고 말했다. 

IPU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네트워크 장치로, 데이터센터에서 시스템 수준의 인프라 리소스를 안전하게 가속하면서 지능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엔비디아 DLSS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6월 29일부터 둠 이터널(DOOM Eternal)도 레이 트레이싱 및 엔비디아 DLSS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게임 패치를 통해 제공되는 엔비디아 DLSS를 추가로 지원한다. 엔비디아 DLSS는 해당 게임의 벌칸(Vulkan) 버전에서 지원되며, 4K 해상도에서 최대 50%까지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든 지포스(GeForce) RTX GPU는 4K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 이상으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NHN은 클라우드 솔루션 ‘NHN클라우드’가 국내 최초 PaaS 서비스에 대한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파스-타(PaaS-TA)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은 NHN 파스-타가 유일하다.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는 201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원으로 다양한 국내 기업들이 협업해 만들었다.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제어하면서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한다.

이번 인증은 공공 파스-타 서비스에 대한 보안성 검토에 대한 필요성 차원에서 해당 인증을 받은 업체만이 공공 파스-타를 공공기관에 정식 서비스할 수 있도록 기준이 수립되면서 이뤄졌다. KISA는 PaaS 서비스도 SaaS 인증 요건과 동일한 보안 통제로 인증심사를 진행했으며, 대상은 현재 파스-타를 공공기관에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으로 한정했다. 

-주연테크는 KT텔레캅, 세오와 함께 로봇 통합보안 솔루션 사업 관련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도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과제명: 5G기반 IoT+로봇 통합보안 서비스를 지향하는 로봇통합보안 솔루션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년도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서비스로봇 분야(물류, 웨어러블, 의료 등)와 사회현안 대응을 위한 분야(언택트, 협동로봇 등)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시행한 사업이다.

이번 실증사업 공모에서 주연테크와 KT텔레캅, 세오 3사는 보안 및 안전관리 능력이 부족한 공간에서 5G기반 로봇기술로 체계적인 무인 보안이 가능한 ‘IoT+로봇+보안요원’ 통합보안 서비스를 적용하는 사업을 제안하여 선정에 성공했다.    

본 사업을 통해 3사는 공동으로 협력해 세오의 무인감시로봇에 KT텔레캅이 보유하고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적용해 오는 11월까지 주연테크 물류창고 등에 보안로봇을 제공하는 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 

사업에 활용될 무인감시로봇 아르보(ARVO)는 센서융합 뎁스(Depth) 카메라 기술, 주행 중 영상 떨림 방지 기술, 이상소음 360° 카메라추적, 서치라이트, 비접촉식 무선충전기술, 자동도킹 보정제어 스마트 충전 시스템 기술 등을 적용하여 24시간 무인 보안감시가 가능하다.

-와콤은 펜 타블렛 ‘원바이와콤’에 이어 ‘와콤 인튜어스 소형’ 모델도 크롬북과의 호환성을 입증하는 Works With Chromebook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크롬북 사용자, 특히 학생들과 창작 초보자들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드로잉, 페인팅 및 사진 편집 애플리케이션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와콤 펜 타블렛과 함께 디지털 작업에 대한 옵션이 추가됐다.

파이크 카라오글루(Faik Karaoglu) 와콤 브랜드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은 “크롬북은 교육 분야와 재택근무를 위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와콤은 현재 크롬북과의 호환성을 높여 더 많은 와콤 기기를 포함시키고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크롬북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펜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와콤 인튜어스 타블렛과 크롬북을 결합하면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드로잉 및 페인팅 앱으로 예술과 디자인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와콤은 Celsys사와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맺고 와콤 인튜어스 사용자에게 유명한 드로잉 애플리케이션인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로 멋진 예술을 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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